1. 혼종이라 존나비싼거 아님?
바이브보다 비싼건 맞는데 바이브 두개사는것마냥 창렬가로 차이나진 않음. 트래커 하나 더사는정도?
바이브 78만원, 오큘 50만원 가정했을 때
베이스스테이션 2개가 44만정도 함
2. 트래킹 존나튀는거 아님?
아님. 잘됨.
이부분른 말로 설명하는거보단
내일아침에 체조랑 저댄방 영상 찍어서 올려봄
3. 뒤로눕기 가능?
허리트래커를 등뒤에 놓아서 안됨.
트래커를 옆구리에 놓으면 될거같기도 한데
아직 시도 안해봐서 내일 해보고 후기써봄
4. 초기세팅 개불편한거 아님?
아님.
할일은 베이스스테이션 설치하고 트래커 연결하고는 기본이고
트래커 위치잡기가 있는데 이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해줌
그거 틀고 트래커 하나 손에 들고 휘적거리면 알아서 위치 잡아준다.
5. 대체 왜함?
이미 오큘은 샀고. 바이브 컨트롤러 방망이 휘두르는건 극혐이라
오큘 컨트롤러를 쓰고싶어서 혼종을 선택함.
가격도 바이브 풀셋이랑 비교했을때 내가 수비가능한 가격이기도 했고
6. 너클콘 나오면 끝 아님?
ㅇㅇ.
너클콘 나오면 오큘팔고 바이브프로 대가리랑 너클콘만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