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친구하고 놀면서
옜날 한국 설명하면서 애국가 안부르면 잡아간다고
초등학교때 매일 아침 수업시작하기 전에 애국가 부르고 국기에 대한 맹세했다고
설명하면서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중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 할것을 다짐합니다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Republic of Korea
For my father land, for my people to glorious success
I resolve to devote my heart , my mind for all.
했더니 와 미쳤네 이러길래
한술더떠서
북한은 대한민국법의 국가가 아니며, 오로지 합법정부는 남한과 북한이 아닌 한국뿐이다. 북진통일을 통해 통일을 건국하고 그들의 핵을 이용해 중국을 공격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것이 진정한 친환경 운동이거늘 환경론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이야기를 하면서 실질적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한국군에 입대해 총알 받이로써 영광스럽게 환경을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함
우리는 뒤져도 같이 뒤질것이다했음
내가 부디 한국의 이미지를 미친새끼로 만든거길 바람.
물론 절친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