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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니랑좆같은새끼면 니가 뭔생각하든 좋아질려는순간 좆같은이유가 비집고들어온다 

그게누구든 엄매여도 엄매의좆같은점이 가끔빡칠것이다 그렇다고 집에있는 야구빠따로 엄매를 팰수도없잖아 그냥 넘겨라 

그리고 그좆같은과정이 왜생겼는지 생각해보고 원인자체를 치우자 죽이거나 협박하거나 패는거 빼고 

이성적으로 니가 독립을한다면? 바로 엄매가 좆같은행동을 해도 좆같지않을것이다 

회사도 똑같다 니상사가 좆같으면 니가 올라가든가 아님 니한테 좆같게 구는걸 녹화녹취해서 상사가 결정적인순간에 그걸풀어서 조져라 

그런생각가지고 같이붙어있으면 행복했음   

왜? 

이새끼가 좆같이 구는거 받아주면서 차곡차곡쌓아서 엿먹이고 끓어내려서 바닥에 박아버릴생각에 기분좋더라 이런생각으로 살면 원수도 같이있고 싶음

진짜 제대로 조질려면 같이있어야 왠만한 건덕지 생기니까 멀리 거리두면 못본다.

상사가 길가다가 넘어진다고 생각해봐라 너무 기분이좋다 머저리같이 넘어지고 아파하는모습이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