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으로 만났고 나는 얘 이전에도 남자 좀 만나봣는데
얘는 남자 사귀는 거 내가 처음
그래서 엄청 조심스러워함.. 난 막대해지는게 좋은데..
예전엔 자지빨아줄래? 하면서 맨날 자지 빡빡 씻고 오던데
브붕이가 괜찮아 나는 너 안씻어도 먹어줄수있어 하면서 맨날 정액 먹다보니
처음엔 싸고나면 괜찮아? 저기 휴지있어 아님 세면대가서 뱉구와 고생했어 하다가
맨날 내가 먹고 아냐 진짜 내가 원해서 먹는거야 맛있어 먹고싶어 이런얘기하다보니
이제 그냥 자기 꼴리면 바로 입에 자지 물림
오줌싸고 나서도 바로 물리더라..
나 존나 마조라 그래서 더 좋음 남자친구 오줌맛같은거 느껴지면
나 쿠퍼액 질질 새어나옴..
오줌싸구나서 정액써면 요도관에 남은 오줌도 나오는데 그래서 더 좋아
항상 깨끗이 먹어줌..
이제 뱉으라는 소리도 안함 그냥 잘했어 맛있지 좋아? 이런 소리함..
예전엔 똥까시 받는것도 부끄럽고 더럽다고 싫어하던앤데
내가 맨날 빨구있으니까 이제 저항도 안해
좀더 혀써줘 이럼..
이제 오줌먹는거랑 목졸라달라는거만 조교시키면 됨..
요즘도 내가 오줌먹고싶다하면 안먹이려하더라
그랴도 머지않은듯
얼마전엔 관장도 안햇는데 따먹혓어 자기 하고싶다고
너무 부끄럽긴 했는데 남친만 괜찮으면 난 좋음.. ㅜ
오줌먹구 목졸리면서 섹스하구 뺨맞구
나중엔 남자친구 큰 일볼때 뒷처리 핥아주고싶어
스캇 먹는 건 힘들더라도 소변 정도는 다 먹을 수 있는데 언제나.
그렇게 되고 싶어.
적고보니 존나 미친놈같네
미쳣고 마조 맞아 나
남자친구 좀더 내 취향대로 길들이는중..
처음이 어렵지 ㄹㅇ 머지않앗다 이렇게 되기까지 ㅇㅇ
존나 사랑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