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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엠생대회)본인 완전앰생임/존나장문임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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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vr/319866
  • 2019-11-23 15:54:59
  • 211.36
							


야 앰생대회 상위권노리고글싼다

바로본론들어가면 본인 유치원 3개월다니고 그만두고 가정에서교육하다가 초등학교입학함
초등학교입학했으나 유치원다니던애들끼리 좆목해서 다 나 쳐놀리고 배척하는거 개빡쳐서 화존나내서 주변에보이는거 걍 다 휘둘렀는데

선생은 사소한건 안보고 내가화낸것만보고 나만혼냄 물론ㅅㅂ ㅇㅈ은하는데  이야기 들어볼법하지않냐
물론그날이후로 왕따됨
3개월후 전학감

마찬가지로 전학간학교에서도 지들끼리좆목질해서 배척당해서 왕따였고 그러려니했음 그때부턴 어차필친구도없고 점심시간에 교실에있고싶지도않아서 걍 교내에서 걸어다니면서 시간때우려고했는데 김치안먹었다는이유로 선생이 붙잡음 나갈거면 김치쳐먹고나가래
지금까지 선생으로서 한것도없는새끼한테 오기생겨서 김치안먹고 뻐팅기다가 억지로 입에쑤셔넣어져서 토함
그후로 김치못먹음

그선생은 징계받았고 나는또전학감
그때가 초3이었고 이미 옆동네까지 소문다났기에 또전학간학교에서도 그거때매괴롭힘당함
마찬가지로 또 점심시간에 김치때매 사건일어남
못먹는다고 말해도 또 쑤셔쳐넣어서 또 토함
씨발련들진짜

이 선생은 전근감

그이후로 괴롭힘받는 나날이 이어졌고 중1이됨
마찬가지로 다 아는놈들 올라오니까 자연스럽게왕따임

시험보는것도 뭣도 다 싫어서 그냥 좆같애서 대충쳤는데
중1 1학기 중간고사때영어를 17점받았었는데
중간고사끝나니까 영어는 상,중,하,최하반으로 나눠놓고 수업하더라?
'영어만?'
오기생겨서 영어 만 죽어라파서 기말고사볼때 95점받았는데
컨닝의혹생겨서 애들 다 나 컨닝했다고 괴롭히고
존나억울했지만 선생들이 따로내는문제 다 풀고나서 내실력인거 ㅇㅈ받았음

일단 그래서영어쪽으로 취직이라도했냐?->ㄴㄴ

그후로 마찬가지로 점심시간에 떠도는짓하다가
중1 겨울방학때 마비노기시작함
그때부터였음 내인생이 씹덕화가 급진행이된게

그후로 걍 이런저런 왕따생활지내다가
고등학교입학함
뭐 촌동네라서 면접보고입학하는 그런제도가 아직남아는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다 보던놈들이 같은학교왔으니까 왕따임
씨벌

그렇게 고등학교생활도 재미없이보내다가
리듬게임에빠짐
근데 리듬게임을하려면 오락실을가야했고
우리동네오락실에는 고장나고 낡아빠진EZ2DJ 바이올렛밖에없었다
그래서 서울까지 갈 명분이필요했고
서울코믹월드,통칭 서코라는곳을 간다고 핑계대고 매달 내지 두달에한번은 서울코믹월드가면서 오락실을가서 놀다왔음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이되었고
실업계고등학교라서 그냥 납땜배움
토목하고 전기있었는데 전기를더많이쓸거같아서 전기골랐는데 납땜이더라

아무튼 납땜 고3때까지 오지게하고
항공기전자정비기능사 자격증을땄음
시험은 당연히 학교에서봤고
학교에서 시험보는날이 주말이라 오락실가고싶어서 시험시간 3시간이 주어졌는데 30분만에 납땜 기능테스트받고합격받고 20분동안 추납땜 한칸띄고한칸하고하는거있잖아 ●○●○●이런식으로하는거 ㅇㅇ
당연히친구없으니까 혼자 존나빨리끝내고 터미널로존나뛰어서 서울타는버스타고 오락실감

그렇게 고3이되었는데
수능보기전에 수능신청하라고하잖아?
생각해봤는데 수능을 볼 이유가 전혀없는거야
배우고싶은게없었고 대학갈이유가없었으니까

그래서걍수능안보겠다고하고 수능날 그냥 편하게 집에서 버어어어억하면서쉼

그렇게 고3마지막모의고사에서 영어는 2등급받았음
중1때 처음이자마지막으로 공부한이후로 영어 공부 손도댄적없는데 ㅅㅂ

그이후로 겨울방학식전날이었음
시벌 등교하는데 버스타러 걸어나가다가 교통사고당함 완전세게받히진않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좆같네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안일어나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왐마 ㅅㅂ 내가지금 왜이러지하고 운전자분 내리셔서 나 상태보고 부축해주셨는데

그 아픈데도 ㅅㅂ 발이 뭔가 허전한거야
신발이 날아갔더라
날아가면서 빵꾸생김ㅋㅋㅋㅋㅋㅋ
병원으로 바로 그아저씨차 타고가면서뭔가 존나아픈데 존나웃음나서
아저씨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ㅋㅋㅋ하는데
아저씨가 존나심각한얼굴로 미안하긴뭐가미안해 친건난데 하시더라

그렇게 팔 잘 안움직였는데 어찌저찌 병원가면서 선생님하고 부모님한테 바로 연락때림
나 학교가려고 버스타러가다가 차에치였다고ㅋㅋ

그렇게 고등학교 마지막 방학은 병원에서보냄

병원에서보내면서 온갖 생각 많이들었고
어차필 난 대학도 포기했는데 군대나일찍갔다오자 라는마음으로
병원에서 공군으로입대신청함
13년 12월이랑 1월에 신청했었어

항공기전자정비기능사때문에 1차서류는 무조건합격이더라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에 신청했던거 신검날짜가 나 깁스푸는날이라서
얌전히 1월에 다시신청함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때 왜그랬을까ㅋㅋ하고있지만

뭐 아무튼 그렇게 퇴원하고 학교 졸업하고 나왔는데
아직 발은 제대로안움직이지
하고싶은것도없지 해서 집에서놀다가
4월입대였으니까
발이 잘 움직이게된 3월초부터 어머니가 일하시는가게에서 어머니일을 조금 도와드리기로했어
마찬가지로 그때도 마비노기하고있었고

어머니일 잘 도와드리다가 입대 3주남겨놓고
어떤 여자애랑사귀게되었고
그게 내 인생 최악의선택이었어

마비노기하는여자애였는데
얘때문에 온갖 트라우마 다 생김 씨발년
이씨발년때문에 내가 섹스를못해요 좆같은년

내가 걔를만나는 3주동안 해본거라고는 손잡고 뽀뽀해본것밖에없는데
그년은 나 만나는기간동안 다른남자애랑 만나서 떡쳤다고 그래놓고 입다물고있다가 입대전날 걔가 직접 지입으로 부는거야

멘탈깨졌고 그때부터트라우마로바뀜

난그래도용서는해줬었고 입대당일날 걔한테 연락이온게
'미안해 잘다녀와'밖에없어서 그래 잘다녀올게하고 입대함

훈련소있는 6주가끝나고 2박3일 휴가를나온날
처음으로연락을했지만 받질않더라

나중에알고보니 또다른남자애랑 만나서 떡치다가 지 부모님한테걸렸다더라

2박3일동안 치킨한마리로 3일보냄ㅋㅋㅋ
배가안고프더라씨발

아무튼 걔에대한이야기 다 빼놓고이야기하면 군대만기전역했고
전역하고나와보니까
내명의폰이 생겨있는거야
???????뭐임??????하는데 형이 폰팔이하느라 실적채우느라그랬대

흐으으음..그래..하고넘겼거든 일단 가족이 한번쯤은그럴수도있으니까?

그런데 그 다음달에 형이 내명의로 대출을 1300만원+800만원 받고
핸드폰으로 소액결제 200만원긁고
내명의로 핸드폰 개통할수있는만큼 개통해서
중고나라보면 비닐조차 안뜯어진 폰 새거 파는거 본적있지?
그지랄해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이유가뭔지궁금했는데 형이 여친만나면서 돈이없어서그랬대

하 ㅋㅋㅋ씨발 그래서언제까지갚을거냐고 물어봄
지월급통장내역보여주면서
16년5월기준 1년내로갚겠대 이자꼬박꼬박내면서
그래 그정도면 그래..하면서 일단은 부모님한테 비밀로 3개월넘겨줬음

근데 원금은커녕 이자도안내고 지약속 하나도안지켜서 이야기하니까 아씨발 갚는다고 라면서 지랄하더라

그와중에 내명의로 대포통장질까지해서 나완전 금융거래막힘

PC방알바 하면서 받는돈이 한달에 약 120정도되었었는데
거기서 평균적으로 20만원만 내가쓰고 나머지 다 엄마쓰라고줬었어
당연히 집 전기세나 뭐 그런거때문이었지

3개월 비밀로하던거 결국 씨발좆같애서 부모님한테 털어놓고 경찰서에 신고하러가려고했음

엄마는 그래도 가족이니까 하지말라고 가족끼리뭉쳐야지 하면서 설득시킴
하씨발하면서 어머니 우는거 보기싫어서 그래 씨발하면서 PC방에서 17년10월까지일했는데
형이 내 돈 갚았나요?
아니요 ㅋㅋㅋㅋㅋㅋ지명의로도 대출했었는지 지꺼 갚느라 내꺼안갚더라 개새끼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는요?
어머니통장에서나갔어요

좆같아서 알바 다 때려치웠고 살기싫었고 죽고싶었음

그래도 부모님한텐 당분간 좀 쉰다고 이야기드렸음
죽고싶어서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았으니까
진짜 마음 완전꺾여서 아무것도하기싫었음

2천1백에 핸드폰에 대포통장밖에안되는데 뭘지랄하냐고?
니가 내입장이되봐씨발ㅋㅋ

그게 나중에보니까 3200으로불어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 씨발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17년말부터 집에있기시작함
죽을계획세우면서ㅇㅇ
언제 어느날 죽을지까지 난 정해놨었어
그리고나서 어느 특정계기로 브알챗시작했고
어떤날이후로 죽을생각 완전히접어두었지
그래도 일하러나가진않았음

왜냐고?씨발어차필돈벌어와봐야 내가쓰지도않은돈들때문에 일해야되는데?
심지어내가벌어와도 내빚을갚기는커녕 어머니도 형빚갚는데쓰더라?
좆같아서 그냥 오기로 집에짱박혀있음


그래놓고 올해중순쯔음에 어머니명의폰쓰던 형새끼가
어머니몰래 어머니명의로 800만원대출받은거보고

어머니 피꺼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씨발 지가아가리턴거때문인지 경찰서는못가더라
좆같은년

그후로 또 어떤일이있었냐면
내명의로대출받을때 누군가 보증을섰던사람이있었고

형이 그사람때문에 시달리는걸 본 엄마는 지명의 신용카드로 급한불부터꺼줌
근데 한번시작하니까 멈추질않고 돈을 점점더뜯어가기시작함

그러다가 형이 스트레스받았는지 나한테 시비 거는데
그날따라 존나빡쳐서 씨발 지랄하지말라고 하면서 그동안쌓인거 다 이야기하면서 쳐맞음
쳐맞으면서 형이 나한테물어보더라
넌 가족이소중하냐 게임이소중하냐 라고

니들같으면 위같은 상황인데 가족이소중하겠냐?
대답못하고 역으로 형한테 질문날림

형은 가족을 가족으로보는게아니라 돈나오는구녕으로보면서 아가리좀그만털라고 이야기하자마자
눈에 니킥꽂힘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싸우고나서 병원가고
빚때문에 어머니 끙끙앓다가 아버지한테들킴
아버지가 아버지명의로 대출받아서 불씨가아니라 불을꺼버림
내명의로 1300으로시작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대출돌려막기하심


모두실화입니다씨발



신용등급 원래 9등급이었는데
아버지가 그거해결한이후로 8등급으로올라옴


그래도 아직 이거말고도 여기표시안되는 빚 아직도많고

내명의 통장은 완벽하게 거래가 불가능해서 이렇게 1원을 보내려고해도


응~거래안돼~~상태임



조오오온나 길었지만
요약
학창시절내내 순도100%찐 왕따
배우고싶은거없어서 대학포기하고
바로 군대갔다왔더니
내명의빚이 존나생겨있고
가족한테말했으나 가족한테 가족이라는핑계로 용서해달래서 해줬는데
결국은 배신맞았었

- dc official App
딜런 힘내세요 2019.11.23 15:56:02
ㅇㅇ 야.. 씨.. 넌.. 183.91 2019.11.23 15:56:05
dox 3줄 2019.11.23 15:56:50
ㅇㅇ 맨아래에 그나마 내용존나함축하긴했는데 - dc App 211.36 2019.11.23 15:57:32
ㅇㅇ 아 이건 2019.11.23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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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밑에 장문은 힘든거 이겨낸거고 얘는 힘든거 이겨내려다 실패한애네 2019.11.23 15:59:09
ㅇㅇ 암세포는 가족이고뭐고 잘라내버려야지 그 ㅈㄹ해놓고 니킥꽂는새끼가 아직 두발로 걸어다닐수 있는게 니가 흑우인 증거입니다 - dc App 39.7 2019.11.23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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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내가 한번 대줄레 2019.11.23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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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러게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211.36 2019.11.23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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