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일본인 서식지였던 일본신사
2. 근데 3월인가 4월인가부터 참붕어 쫓아내는 한강 배스새끼마냥 물밀듯 와서 일본인 도주
3. 시간이 갈수록 신사에 병신들이 많아지고 그런 병신이 싫은 사람은 빤스런
이렇게 되다보니까 아는 사람은 거의 프라이빗으로 가서 나같은 방황하는 찐따새끼는 그나마 한국사람 많은곳으로 갈 수밖에 없고
막상 일본신사/벚꽃 가자니 병신들이 많아서 어디 끼지를 못함
직접 목격한 병신들 목록
1. 소름돋을정도로 좆노잼(ex : 가비말투)으로 컨셉잡는데 지들이 재밌는줄 알고 계속 시끄럽게 굴음(자주보임)
2. 여자들있는 그룹이었는데 가오잡는다고 말걸러 오는사람들 쫓아내버리는 찐따(한번 봤는데 가장 인상깊음)
3. 가만히 놀고있는 사람들 핵으로 청소하는 새끼들(가끔 보임)
4. 뭐만 하면(민폐수준이 아닌정도를 뜻함) 꼬투리잡고 선비질하면서 블락(은근 자주 보임. 여자가 옆에 있으면 더 그럴 가능성 높음.)
이런애들이 많아서 애꿎은 클린한 유저들을 찾기도 힘들다
나같은 찐따새끼는 어디가서 놀으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