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데
디코 와서 보니까 내 글이 까이고 있더라고
어... 그러니까...
해명 아닌 해명을 해보자면(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평소에도 여러 종류의 글을 쓰고
좀 자극적으로 말할 때도 있는데
내가 주되게 느끼거나 어필하는 것은 보통
- 커미션 같은 작업물 바가지 가격으로 쓰는 사람들
- 아바타 이쁘거나 친구 많다고 으스대는 사람들
- 기타 여미새 어쩌고 등등...
이번에 했던 말도 다 비슷해
유니티 잘 모르는 뉴비들이 ‘이거 옷 어디서 사요?’ 이러면
‘파츠 질문 물어보지 마세요’ 이런단 말이야
나도 과거에 겪었고 남들 그런거 보면 안타깝단 말이야
항상 이쁘고 잘난 사람들만 계속 주목받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얼마 못가 사라지고
그래서 이런 경우를 묶어서 정보와 인맥의 격차... 이런 식으로 말한건데
지금 이 글 하나로도 다 내 주장이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내가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내 브챗 일대기를 구구절절 해명하고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왜 구태여 트위터 글을 이곳까지 가져와서 이러는지는 모르겠고
그렇다고 내가 말만 살은게 아니라
이미 예전부터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있어
아 이런 말 하니까 또 괜히 변명 같은데 그냥 줄이고...
요즘 브갤 잘 하지도 못하고 여기서 욕먹는건 어차피 상관 없으니까
알아서 판단하면 될듯
아 그리고
물론 유동으로 쓴건 정확히 누군지 찾기는 어렵겠지만
대강 어느 부류의 사람인지 짐작까지는 할 수 있을걸
이미 전에도 직간접적으로 저격을 먹은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전부 찾아냈었거든
그렇다고 뭐 싸운건 아니고 서로 좋게 대화했었고
심지어 친추한 경우도 있었고
암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