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주인이다 왜냐면 나는 정을 주는쪽 이기 때문이다.
내가 10번 정을줄수있고 상대에게 딱 1번 정을 받아도 충분한 정 의
가성비가 좋은 그런사람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렇다고 착각했다
그러기에 정을 받기만 하는쪽을이해하지 못하였고 정을
주는쪽이 된다면 원하는 브붕이들을 골라서 쓰다듬이 가능한데
왜 받는쪽을 선택해서 원하는만큼 쓰다듬 받지 못할까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바본가?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건 나의 착각이었다 10을 주더라도 1을 받아서
채워지는건 모두가 똑같고 나빼고 모두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들이 받는쪽을 택한건 부족하더라도 1이라도 받을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넘게 받아도 가지고있을수 있는 정은
1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남은 정이 0이되어버린다면
그사람은 분명히 힘들어진다.
그리고 남에게 주는정이 1받으면 도전과제했다치고 10만큼 가지는게
아니라 자기가 받은정 0.1을 1로 바꾸는것이란 사실도, 가지고만 있어도
내가 가지는 정은 줄어드는데 궂이 내 정 0.1을 포기해가며
남을 도와준다해도 1만큼의 정을 돌려받지 못할 것 이라는 사실 두개를
알고있기 때문이다.
정을주는쪽이되어 큰 리스크를 지지만 돌아오는거라고는
원하는 브붕이한테 정을 준다는 장점밖에 없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나
정을 받는쪽이 된다면 그냥 아바타 잘꾸며서 0이되기전에 정을 한번만
받기만 하면 되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렇다 바보는 나였다. 아니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맞다
오랜시간동안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시장에서 버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걸 이해했다 왜 주인님을 구하는지
또 그들이 어떤식으로 살아가는지도 말이다.
나는 주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