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애는 위선자 짓거리 하며
남한테 번지르르한 말만 하던
쓰레기 새끼였어
갤럼이였고 나를 위로 해줬고
다시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믿게 도와주려 했지만
그저 그애는 그짓거리에 맛들인거지
자기가 상담가가 된마냥 나말고도.
여러사람 고민을 들어줬어
나는 금방 반했어 실제로 말고
겜에서라도 사귀자고
과몰입 하자 했더니 그애가 안한다 그랬어.
그뒤로 그냥 옆에 있는것만 으로
좋았는데 나말고 옆에 있던
다른 녀석이랑 놀고 나는 버려졌어.
그둘과 거하게 싸우고 나서 후회 해도
그애는 보란듯이 둘이서 커플링찬 사진을
갤에 올려댔고
나는 욕했어. 그치만 그애는 날 보란듯이
차단했어 그어떤욕을 해도 나만 피곤한거야...
그애들 좆목라인은
저격이라 말하기 힘든
저격이라는 매도를 하고 욕하고...
아직도 그둘중 하난 복귀했는지
갤러리에 태연하게 글싸고 다니네
갤에서 귀척하는 그뒷면의 추악함은
볼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어
찔리는 녀석 있겠지
니가 나한테 그짓거리 하고도
용케도 갤러리에 발을 들이는구나?
이젠 너의 뒤를 봐주던 완장도 없어
내가 고백하고 니가 뺏어간 그친구도 없구 말이야.
도대체 왜돌아 온거야?
트위따나 너의 좆목디코로 가지..
왜다시 갤러리에 온건데?
다시 꺼져 제발 역겨워
너를 볼때마다 그이중성과
추잡한 위선질이 구역질이나
그냥 니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