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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vr chat 도 수준이 높아야 한다.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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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305618
  • 2019-11-05 00:10:19
  • 125.177
 

수준높은 사람들은 vrchat 안에서도 수준높은 대화를 한다.


근데 씹덕 수준 이하 개 인생 ㅈ망테크타는 새끼들은 현실에서나 vrchat 에서나 똑같이 행동해서

ㅈ같은 애니, 게임에 관련된 대화밖에 안한다.


근데 이게 비율이 반반이면 어느정도 맞는데


씹떡 찐따의 비율이 95퍼여서 그렇지


vr chat 게임 ㄱㅊ은 게임인듯

츄르 씹덕 ㅂㄷㅂㄷ 2019.11.05 00:12:56
레드밀키스 펙트 자제해라 2019.11.05 00:18:22
파란 낮은덴 수준이 너무낮고 높은 그룹은 너무 높아서 끼질 못함 브챗 초창기에 라이온하츠 정모갔다가 내가 없는 자존심에 컴퓨터 지식으로 이것저것 우월감 느끼던 형이 벤츠e 클 타고오는데 정모에 죄다 국산이든 수입이든 차끌고 오는데 나랑 몇명 그룹에서 나대던 애들만 지하철 타고 온뒤로 나대질 못하겠더라 밥 술자리 몇번 하다가 빈부격차 오지게 느껴서 탈주한기억. 116.41 2019.11.05 00:36:01
ㅇㅇ 뭐.. 그럴수 있겠네 솔직히 e클정도면 ㅍㅌㅊ 인듯 한데.. 자신감을 가지자 125.177 2019.11.05 00:40:06
ㅇㅇ 썰더없냐 58.78 2019.11.05 00:43:35
파란 야 스물 일곱에 e300 9천만원짜리 차타는게 평타치는거였구나 으 시이바..역시 어딜가도 내상식이랑 다르다..세살차인데 난 도저히 3년뒤에도 저런 차 못끌거같은데 116.41 2019.11.05 00:48:40
파란 저 사람들은 대체 뭘로 돈벌어먹고 살길래 저나이에 5시리즈나 그랜져나 아우디를 타는거지 하고 부모가 사줬나? 궁금해서 1년가까이 지냈는데 그냥 자수성가. 직장 돈 모아서 집사고 차사고 한거더라 집이야 대출 끼고라고 본인들이 그러지만 대출끼고 차살 능력이 된다는게 부러웠는데 116.41 2019.11.05 00:50:06
츄르 27에 e클 삽가능이지.. 2019.11.05 00:58:28
ㅇㅇ 직업은 아직도 안물어봤어? - dc App 39.7 2019.11.05 01:18:09
파란 시이바..역시 나빼고 다 잘사는 브챗갤 ㅂㄷㅂㄷ 116.41 2019.11.05 01:20:07
파란 직업이야 다 좋지 한약사도 있고 꽤 큰 노무사 회계원도 있고 수원 농협일하는 사람도 있고 그룹원중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몇 있었고 그래도 좋았던건 강릉 수상 스포츠 펜션 운영하는 사장 있어서 정모할때 거기가서 플라잉 보트랑 수상스키 4일동안 무제한으로 타고 고기궈먹고 별보고 그랬던건 좋았던거 같음, 동탄에 한림대 의사도 있었다, 사업하는 분들도 많아서 정모때 독일세단 진짜 많았음 일단 풀트 유저들은 나랑 아는동생 몇 빼고는 죄다 차 끌고왔었던듯 116.41 2019.11.05 01:24:00
ㅇㅇ 수준높은대화가 뭔데 양자역학 이야기 하면 되는거냐? 222.108 2019.11.05 01:25:57
ㅇㅇ ㅆ:ㅂ-덕겜이니까 씹덕이야기 하는것 그런건 직장가서 이야기 하지 222.108 2019.11.05 01:26:24
ㅇㅇ 씹덕겜이니까 씹덕이야기 하는것 그런건 직장가서 이야기 하지 222.108 2019.11.05 01:26:37
ㅇㅇ 씹덕겜이니까 씹덕이야기 하는거지 그런건 직장가서 이야기 하지 222.108 2019.11.05 01:27:00
파란 아 기억나는 사람이 몇사람 있는데 그중에 맨날 본인을 그냥 그저그런 그림쟁이에 흔한 애니보는 오타쿠녀라고 다니고 그냥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겜좀 하던 누나 있는데 알고보니 대기업 자동차 디자이너에 얼굴 겁나 이뻣던 누나 있음, 차도 듣기론 벤츠 e300이라서 그룹 남자들이 몇번 고백하고 정모때 이것저것 일도생기고 했는데 나는 그냥 쩌리라 아 그렇구나 하고 팝콘 뜯었던 기억 116.41 2019.11.05 01:28:08
파란 나 인생 멘토처럼 사근사근 이것저것 알려주고 좋은말 해주고 덕담? 강요 하지 않고 이런길 저런길 인생사는데 여러 방식, 가치관 등등 영향을 준 116.41 2019.11.05 01:28:53
파란 나 인생 멘토처럼 사근사근 이것저것 알려주고 좋은말 해주고 덕담? 강요 하지 않고 이런길 저런길 인생사는데 여러 방식, 가치관 등등 영향을 준 수의사 형님 있는데 그분은 그룹 나와서도 종종 만남. 116.41 2019.11.05 01:29:22
ㅇㅇ ㅋㅋ아는사람 몇 보이네 신기. 이제 망했나 거긴? 58.78 2019.11.05 0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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