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잠깐 채팅 몇줄만 해도 이렇게 편안한데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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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14:17:54
- 121.163
| ㅇㅅ | 본인이 배려한다고 하는게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거리두는 거로밖에 안보임 그럴데는걍 붙임성있게 들이대라 까여도 뭔일없으니까 걍 질러 122.32 | 2019.10.31 14:21:03 |
| ㅇㅇ | 거리두는걸로 아는건 아닌데 그냥 상대가 불러도 된다해도 내가 못부르는게 너무 비참함 121.163 | 2019.10.31 14:21:55 |
| ㅇㅅ | 근까 그 못부르는게 혹여나 폐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아니냐 그 작은마음이 생기면 친구사이든 인터넷친구사이든 사이가 멀어질수 밖에 없지 진짜 진심으로 승부하자 게이야 122.32 | 2019.10.31 14:24:41 |
| ㅇㅇ | 오래 알고지냈고 걔도 내 성격을 알아서 그런 문제는 없어 내가 뭐 고백할것도 아니고 근데 그냥 너무 부르기가 힘들다 121.163 | 2019.10.31 14:26:38 |
| ㅇㅅ | 아마 뭔 불안이 마음속에 있으니까 그렇겠지 암튼 부르고싶으면 그때그때 부르는게 맞다 오래된 생각이다.. 122.32 | 2019.10.31 14:31:50 |
| ㅇㅇ | 고민하는 사이에 자리비움됐네 그게 맞는데 내가 그걸 못하네 참... 121.163 | 2019.10.31 14:32:35 |
| ㅇㅅ | 암튼 친구관계든 뭐든 싹싹하게 활기차게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게이야 122.32 | 2019.10.31 14:34:35 |
| ㅇㅇ |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정말 121.163 | 2019.10.31 14:3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