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는 영등포에 있고 집에서 버스타고 한번에 원큐로 갈수있음
편도 1시간20분 정도 좌석버스라 그냥 편히 앉아서 가는거 가능
인턴 3개월 + 회사연력은 19년정도 된듯
약간 체계가 있는 회사임
( 출퇴근 버스가 집이나 직장이나 종점이랑 가까이 있어서 출 퇴근 시간대에 자리걱정 안해도됨 )
B회사는 공덕에서 여의도로 이사간다고 했고
출퇴근은 얼마나 걸릴지 미지수 편도 맥시멈 2시간 일수도
다양한 신기술을 경험할수 있고 인턴3개월에 인턴 기간동안 발표3번 있다고함
정직원으로 전환될시에 맥북개인적으로 구매해준다고 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개인적으로 막히면
업무시간대에 밑에 카페내려가서 작업해도 된다고함
자유로운 분위기 + 출퇴근 제한없음 능력만 되면 칼퇴근 가능
(오전9시까지 출근 오후6시 퇴근 대신 주어진일은 끝까지 해내야함 )
같이 커나가자는 느낌으로 권유하는 회사임
연봉은 서로 또이또이할게 뻔히보여서 연봉적인 부분은 기재안함
클라우드 기술직으로 들어가는거고 어디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나는 일할땐 확실히 일해야 시간이 잘나가는것 같아서 금연이긴 하지만 일이 많은게 좋음
대신 주말만 지켜줬으면 좋겠음.. VRC를 해야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