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랑 b로 설명하면
내가 한참 피아노 버스킹 하며 다닐때
a랑b랑 좆목하게됨.
3명이서 맨날 좃목하다가
내가 힘들일이 있어서 a한테 위로받음.
금사빠인 나는 a한테 고백함.
뭐어차피 육욕적인것도 아니고 과몰입이나
하면서 힐링해보려했음.
근데 이땐 과몰입의 뜻을 몰랐음.
(과몰입뜻.서로 연인처럼 vrc내에서 똥꾸멍 사진을 교환 해서 오나홀에 자지박으면서
서로 사이버 섹스하는것을 의미함)
여튼 고백하자말자 미호크 참격마냥 깔끔하게 단칼에 거절당하고
나는 거이 장난식으로 과몰입 신청을 걸고 다님
근데 이후에 3명이서 공방파서 가만히 잇는데
b가 내가 화장실간 사이에 날 강티함.
b는 나보고 다잔대서 그냥 다킥하고 컴끈거다 ㅇㅇ 했는데
그개새끼들 새벽 7시까지 같이 있었음.
이후에 싸우고 손절치고 나서 알아 보니까
b가 a랑 과몰입 하고 커플링 찬거 대놓고 갤에 올려대기 시작함.
이때 진짜 뭐라할수 없는 배신감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수술도 앞둔 상태에 컨디션 제대로 조짐.
회사 한달 쉬고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고
수술후 통증이 올때 진짜 너무힘들었음
두새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수술후에도 꾸준히 활동 했지만
두새끼 좆목 단체가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지말라고 욕하고 데스건 쏘고
게임 접게 만들려고 갤에서 맨날 저격 때리거나 내가 있는곳에 따라와서
욕하고 데스건쏘고 튀고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겜하면서 지냄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두새끼 죽여버리고싶다 진짜
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