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시기도 비슷하고
손절도 8월달에 2명 9월달에 1명 으로 거의 비슷하게 손절치고
특히 마지막에 별 되도않는 이유로 손절친 그새끼는
진짜 쓰레기 새끼임 내가 이렇게 되게끔 결정타 날린 새끼임
내가 씨발 패드립을 까던말던 지가 뭔상관이길래 시발 손절치네 마네 좆빠는 소릴쳐하는건지
내가 패드립 날린것도 글쓴이 새끼가 지애미 정신병자니 뭐니 처리해야겠다고 개똥글 싸질러서
속맘으로 어휴 이딴 새끼를 낳고 미역국을 잡신 어머니가 불쌍하네 ㅉㅈ 하고
패드립 하나 싸발기고 글삭 때림 근데 그거 가지고 제대로 사건 정황도 모르면서
아..이건좀.. 하고 손절치겟다 하고 떠나감 하긴 그래 어찌보면 좆같겠지
근데 친구면 자세히 알아보고 자기친구를 손절칠지 안칠지 아니면
자기가 욕을 먹을 각오를 해서라도 그친구의 나쁜점을 비판하고
그르치지 않게 욕이라도 시원하게 꼬라 박아야지 정신차리지 않나?
그럴 각오 짊어지기도 귀찮으니까 바로 손절치고 블락박고
찌질하게 신고나 쳐박는 새끼들이 무슨 친구 운운 하면서
정신과 상담의 마냥 1일데이트니 우울증 상담이니
들어줘서 상대방의 우울함을 날려주는거라면
길가다 보이는 초연.마루.하외탈 이딴 이름붙은 틀딱 술집에있는 할마시도
푸념들어주는건 개나소나 다함 아니 할마시는 더대단해 병신년아
할마시는 어? 푸념 들어주는것만 하는게 아냐 무려 맞장구도 치면서
"와~ 그거참 나쁜놈이네!!" 하면서 내돈으로 산 맥주라도 따라주지
에라이 씨발 열받아 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