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언급안함
5개월도전에 내가 행사 했을때 걸어놓은 디코로
그씨발놈의 새끼가 접근 했음.
그래서 어째저재 이야기 나누면서 친해짐.
자기 뭐한다 뭐필요 하다할때 마다
내가 물주로서 돈대주고 도와줬음
근데 그씨발놈이 갑자기 손절 때림.
손절 때리면서 디코 신고박음
욕이라던가 야짤 같은거 서로 올리면서 대화 한 내역중에
자기 욕하고 야짤박은거만 얍삽하게 내리곤
내꺼만 신고박음
디코 본계 정지먹음
나중에 제보받은 사실로 그새끼가 신고박고
디코로 존나 쳐웃고 777ㅓ억 이니 버억! 하면서
많이 얻었다 뽕빨앗다 하면서 나를 이용해먹고
통수친거 뽀록남 개씨발새끼
난 지가 손절 친다해서
내가 나쁜모습 자주 보여서 실망했겠거니 해서
나도 납득하고 미안한 마음에 손절 치는거 받아 줬는데
씨발놈의 새끼 알고보니 돈보고 접근하고
손절칠각 엿보고 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
씨발놈의 똥꼬충새끼 니과몰입 상대랑 거울앞에서 똥꼬에
아네로스 꽂고 좆비빌때부터 그좆같은 그새끼의 불의정신이 느껴지더라
이씨발놈의 똥맛친구 새끼야 캬악퉤!! 에라이 씨발 개새끼
닌 양심이 있으면 갤러리에 쳐오지 마라 애미 뒤지년아
니가 사람새끼냐 시발 사탄이 친애비냐?
니애비도 경악할만한 극악무도한 니행실을 참 니애비가 보면
어떤 표정으로 목을 매달며 죽을지 기대가 된다 이개새끼야
에라이 쓰레기 새끼야 퉷!1 씨발놈 느그 가족 전부다 저주받아라
너랑 연관된 사람들 모두가 저주받아라
잘먹고 잘살지 못해서 꼭 죽어라 길가다가 미친 김여사한테 치여서 반신불구나 되서
내가준 트래커 세트 못쓰게 되라 이개좆같은 씨발놈의 새끼야
애초에 내가준걸 뻔뻔하게 차고 다른새끼한테 허리돌리면서
똥꼬벌렁벌렁 거리는거 상상만 해도 웃기네 병신같은 걸레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