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좌석에 옆자리에 돼지새끼 앉는거 짜증난다
말하는데 그건 존중해줘야한데?
왜씨발 내가 앉은자리를 그새끼의 뱃살과 어깨살을 비벼가며 앉자가야하지?
이딴생각안하고 씨발 뚱뚱한게 무슨 질병마냥 배려해주고
혐오스러운 눈으로 보고 불편해하는거 죄인걸까?
물만쳐마시고 그냥 적게쳐먹고 움직이면 빠지는비계덩어리로 씨이이이발 내몸에 비비는건 이해 를하고 왜배려하는지 모르겠음 병신같은것들임
돼지새끼가 불쌍하다는 전재가 이해안감
전국에 결식아동들에대한 생각1라도 있는새끼들이면
그딴말못하지 1kg씩 찔려면 씨발 그만큼 쳐먹는건데
마치 내가 차별해서 그게 서러워서 쳐먹는줄암
차별이 서러우면 씨발 살을 운동으로 빼든지 기계로
뽑으면되는시대인데 지방을 디룩디룩달고 씨발
노친네들은 왜씨발 지하철에서 꼭내앞에서 ㅂㄷㅂㄷ하는거임 내손으로 땅에 매장해줄길원하는건가?
씨발 나이들었다고 배려하는건 왜당연한데 씨발
노친네들 경로우대로 표개싸게 끊는거알고있는데
왜씨발양보해야하는지 이해안가 비용제대로 지불한나는
씨발 양보른해주고 나이든것만으로 자리를양보받고
지가 지나가는건 막지말아야하고 치고가면 범죄취급하는게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