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VR챗 그만두려했는데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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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13:42:24
- 182.217
천년여우비 | 스스로가 그 사이클을 뜯는수밖에 | 2023.04.27 13:42:56 |
린도르초콜릿 | 하지마 | 2023.04.27 13:44:24 |
ㅇㅇ | 견뎌내야하겠지만 너무 힘들구나 182.217 | 2023.04.27 13:44:29 |
ㅇㅇ | 난 나보다 약한년의 말은 듣지않아 182.217 | 2023.04.27 13:44:43 |
천년여우비 | 원래 안좋은 생각은 의심의 단계를 거쳐 확증으로 가는 과정에서 실체를 가지는데 거기서 뜯어내는게 효과적임 | 2023.04.27 13:45:01 |
린도르초콜릿 | 너 하고싶은거 다 해 | 2023.04.27 13:45:04 |
ㅇㅇ | 그렇구나... 182.217 | 2023.04.27 13:45:33 |
꽃망울 | 돌아와줘 항상 기다리고있어 | 2023.04.27 14:02:00 |
ㅇㅇ | 누구인지도 모를 사람에게 친절한 말을 써주는 너는 좋은 사람이구나.. 182.217 | 2023.04.27 14:03:10 |
꽃망울 | 너가 그 누구라도 돌아와준다면 내가 잘해줅 ㅔ | 2023.04.27 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