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마다 뭔가 하나씩 우월감 느껴지는 사람. (흔한 오타쿠 씹덕들)
2. 오타쿠 소리 듣고 부들부들 거리는 오타쿠( 난 오타쿠.. 아니야...!)
싫은이유: 이런애들이 위선자 새끼들이 많음
3. 자기가 국적 물어 봐 놓고는 말해주니 자기 국적은 숨기는 사람
비슷한 사례: 국적 물어봐서 영어로 알려주기 싫음 ㅎ 하니까 한국어로 쌍욕 박는 사람
4. 여자만 보면 친구추가 해달라고 데꿀멍하는 사람( ㄹㅇ 우리집 강아지도 그정도는 못하겠는데)
+여왕벌이 문제라기 보다는 가만히 대화만 하는 여자인데 남자들 우글우글 거림 근데 이게 나중에 여왕벌이 될지 아니면 그낭 그룹이 될지 그건 다른 문제.
5. 한국어로 한국인을 까는 사람 (?? 무엇)
비슷한것 :일본어로 한국인 까는 사람 (시대를 잘못 태어난게 틀림없음)
발음으로 존나 한국인인거 티남. 자기가 일본어 되게 잘한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말이빠르고 번역이 바로바로 되도 그 한국인 특유의 발음은 어쩔수없더라. 발음이라기 보다는 특징? 느낌 팍 오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