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내는 언제나 먹잇감을 쫒으며 갤 트위터 인게임등등에서 대상을 찾음
주로 노려지는 애들은 이성과의 연애 경험이 비교적 부족하고 목소리가 여리여리하고 성격이 유약해 보이는 애들
물론 얘내는 H방도 다니기도함
그렇지만 이들에게 H방은 결코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함
오프에서 남자랑 하면 되는데 굳이 H방을 갈 필요가 이들에게는 없음
실제로도 갤에서 문제가 됐던 똥맛좌 이진성도 H방을 다니지 않았음
이런류의 찐게이들은 만난지 얼마 안된 상대한테 고백을 하거나 그들에게 오프제안을 함
또한 이들은 본인이 이렇게 꼬실려고 했던 대상이 본인의 욕구를 풀어줄수 있는 게이가 아니라면 금방 다른 상대를 노림
가령 똥맛의 경우 40명정도 에게 몇달 동안 플러팅을 했으니 말 다한거지
내가 예로 들고 있는게 똥맛인거지 실제로 듣고 확인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있음
그리고 브알챗의 심연에는 훨씬 심각한 찐게이 커뮤니티들도 있음
이들은 굉장히 폐쇄적인 자기들만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함
중간 규모의 커뮤니티가 몇개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오프에서 만나서 게이섹스를 하는것을 전제로 같이 어울리고 있는걸로 앎
이들중에는 형성된 게이 커뮤니티에서 브알챗 유저들을 대리고 오는 형태의 커뮤니티도 있음
나는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간적도 없고 들어갈 생각도 없음
그저 그런 커뮤니티에 발을 걸치고 있는 친구에게서 이야기를 들은것
마지막으로 나는 찐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