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관이다 십창새끼들아
영상에서 보다시피 거울앞의 계집년한테 이케맨을 포함한 온갖 돼지발정제 밥 위에 얹어서 쳐먹고 온 꼬추새끼들이 모여있고
그것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는 마이크 들리냐고 쉼없이 소리쳤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
결국엔 내가 나서서 마이크 들린다고 해주고 소리조절까지 도와줬는데 이건 아니지 씨발럼들아
VR챗이 아무리 고인물이 많고 많아 뉴비가 들어설 곳이 없다지만 적어도 처음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한마디 도움이 필요할텐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
인생 살면서 계집년 손 한번 못잡아본 면상콘돔새끼들 아니랄까봐 목소리에 좆이 달려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지
그렇게 보릉내가 맡고 싶냐 병신들아 그럼 안마방을 가라 제발
나는 VR챗을 시작한 지가 1년 하고도 9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그땐 한국인이 없어서 나 혼자 게임세팅 터득하고 알아냈다.
근데 지금은 한국인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이크 들린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것을
뉴비 하나가 목이 터지도록 소리칠 때까지 방관하면 뭐 계집년이 자기한테 집중하는걸로 보이냐
그런 집중력으로 시발 어디 굴러다니는 종이 갖다가 쳐다보면 종이도 그냥 뚫리겠다 씨발럼들아
하다못해 메이플이나 던파같은 국가공인 정공게임도 착한사람은 꼭 있어서 뉴비가 뭐 물어보면 알려주는 척이라도 하지 시발
결국엔 내가 마이크 들린다, 근데 볼륨이 커서 시끄럽다, 볼륨을 줄이면 좀 좋을 것 같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그냥 너한테 좆이 달려있어서 아무도 너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 때문에 이 게임을 삭제하라는 말을 해주고 왔는데 이 친구는 내 말을 듣고 게임을 끄더라
시발 얼마나 착하냐
그래 시발 뉴비 무시하면서 여자 꼬셔서 뭐 어떻게 한다고 치자 결혼 직전에 상견례 열어서 양가 부모 모시고
"그나저나 너희는 어디서 만났니?"
"예 어머니 저희는 VR챗 화본역 거울 앞에서 이케맨짓 하다가 만났습니다"
에라이 씨발련들아 참으로 자랑스러워 하시겠다
이케맨들이 시발 모기새끼마냥 블락을 해도 지속적으로 튀어나오니까 내가 이렇게 욕을 안하고 배기겠냐
근데 내가 지금까지 누구한테 얘기하고 있냐고?
너요 너 시발 이케맨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