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고했었는데
폰으로하기에는 ㅇ너무 힘들어서 집에와서 씀
'볼 만한 것'만 사진 올림 나머지는 그냥 그저 그럼
그리고 아이폰5S 사용 거지라서 사진 화질 별로임.
이거는 좌우에 한 사람씩 서서 가운데에 곰인형 3D 모델링 띄워놓고 방송하는 식임.
실제로는 없지만 화면에 나오는 모습 보니 곰인형이 움직이더라. 아~저렇게 하는 구나 싶었음
이거는 몸에 뭐 입고 게임하는 듯하다.
뭐하는지는 모르겠고 저~뒤에는 총게임 하더라.
왼쪽 여성분이 방탄복 같은 거 입고 있음.
아바 총 맞으면 진동 같은 거 오지 않을까...
이건 vr이 의료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연셜함.
항공기가 아니라 전투기? 같은데 아무튼 직접 조작하니 재미있었다.
점수 만점 받고 싱글벙글.
이 기기는 바이브 프로 사용했었는데 hmd 앞에 립모션 달아서 손가락 트래킹 되더라
. 음...립모션..상당히 신기했음.
있을 줄 몰랐는데 파이맥스 8K가 있더라.
역시 시야각 200도는 정말 맘에 들었다. 왜곡 있다길래 걱정했었는데 가장자리 조금만 왜곡있고
스윗스팟 넓었음.... 파이맥스 왜 사는지 알겠더라.
이건 현장을 360도로 보여주는 파노라마.
화질은 좋더라... 역시..
앗..피코......
는 잘 몰라서 넘어갈게
DPVR? 앗.......이것도 뭔지 몰라서 넘어감
그리고 KT의 강력한 슈퍼슈퍼 VR을 사용했다.
자체적으로 화면을 볼 수 있음.
단독형이더라.
안면 쿠션 착용감은 편했음.
스트랩이 고무던데 조으는 게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거 왜 고무냐.ㅠㅠ
리모콘은 하나를 지원하더라.
리모톤이 없어도 화면 정중앙을 커서로 해서 머리에 달린 버튼으로 조작 가능함.
영화관처럼 생긴 맵에서 영화 예고편 보는데 오.....감상용으론 괜찮다고 생각함.
영화관에 있는 느낌 났음 .ㅋ
단점은 자신의 눈과 제대로 맞춰야 한다는 점임.
조금이라도 위 또는 아래로 어긋나면 화면이 위아래로 누른다고 해야하나
대충 이런 느낌?(움짤임)
초점 잘 맞춰야함..
이건 몸에 아무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춤춰도 알아서 트래킹 해주는 장치더라.
신기했음.
행사장에서 트래킹 장면 보여주는 건 프레임을 낮게 한 건지
아니면 기기 성능인진 모르지만
10프레임 정도로 보이더라. 신기...
멋있어 보여서 드론 한 장
삼각 뿔로 생신 홀로그램인데 정면에서 봐도 움직이며 봐도 평면인 듯한 느낌이 나더라...
볼 건 이게 다임.......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