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시작은 같이 브이알 수면을 하면서 시작됬어
너는 애인이 있었지만 내가 더 좋다며 나랑 사겼었지
그렇게 우린 서로 좋아하며 항상 같이 게임을 하며 재밌게 놀았어
그리고 3개월이란 시간을 같이보냈지
하지만 어느날 너가 술을 마시고 나에게 막말을 하고 우리는 갈라졌었지
그리고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너에게 다시 사귀자고 했지만 너는 '미안'이란 단어만 말했어
그 후로 나는 너의 공허함이 커서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했어
너는 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알자 나에게 다시사귀자고했지
그리고 오늘 너에게 조인을 탔을 때 다른 사람과 뽀뽀를하고 서로 좋아해하는 다른사람을 보는걸 우연히 보았는데 거울뒤에서 나는 계속 지켜보았어 계속 손이떨리더라 충격이 너무 큰 나머지 그 사람이 가고 너에 앞으로 갔는데 너는 아무렇지 않게 왜? 라고하며 나에게 물어봤어 나는 어이가 없어서 왜 다른사람이랑 스킨쉽하냐고 물어봤는데 너는 그냥 능청스럽게 장난이라는 말만 계속 하고 나는 충격먹어서 브이알챗을 껐는데 너에게 오는 디코를 받고 우리는 서로 다투다가 너에게 내가 물어봤어 "나랑 헤어질래?아니면 더 잘해볼래?"라고 물어봤지만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을했지
이제는 너를 죽도록 증오해 그리고 너라는 사람이 맨날 힘들었으면 좋겠어
제발 다른 사람에게는 안그랬으면 좋겠어 너라는 사람이 너무싫어
잘있어,내 3개월을 같이보낸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