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되면 취집 하고 싶음ㅋㅋㅋㅋ ㄹㅇ
요리 자신 있음 본인 급식때 사촌이 일하는 호텔주방에서 6년굴러먹다나온 사람임 지금도 요리 잘함
봄에는 새벽 3시에 낚시 나가서 도다리 잡아다가 아침에 남편 출근 시간에 도다리 맑은국 끓여서 상에 내놓는거임ㄷㄷ..
그리고 남편출근 하면 집안일 싹 해두고 운동해서 몸가꾸어둔뒤에 남편 퇴근 시간 전에 저녁여부 물어 보고 안먹었다 하면 남편오는 시간에 맞춰서 알몸으로 식탁에 누워서 몸위에 밥이랑 반찬 올려서 밥이 식지 않게 기다릴거ㄷㄷㄷ
그러면 남편이 와서 바로 따뜻한밥 먹고 샤워 하려고 할때 소매를 잡아 당기고 잠깐!.. 하고 냉동실에서 얼음갈은 빙수 들고 온뒤에 보지에서 요구르트 꺼내서 부어준뒤에 손에 묻은 애액 쪽쪽 빨면서 요구르트 먹으면 정액이 달콤해지는데ㅎ. 하고 비비적 밍기적 거리면서 꼬시는거임ㄷㄷㄷ 그러면 오늘밤 모모쨩 다디졋다ㅋㅋㅋㅋ 바로 남편상이 와타시m자 개각으로 들어서 박아대는거임ㅋㅋㅋㅋ 바로 임신각 떠버리고ㅋㅋㅋ 병원 가서 임신 확정 두줄뜨는거임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친자확인 하니까 모르는 남자 아기인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