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주딱 잠들었을 때 몰래몰래 몸 개조해서, 리모콘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 싶다.

뭔가 작업 할 때마다 간단한 버튼입력으로 몸을 멋대로 조종할 수 있게 만들면 얼마나 꼴릴까..

주딱년이 디시 돈고충짤 버스터콜때문에 오면 버튼1을 눌러서 거기에 자극을주는데 참다참다 거기에서 액이 질질 나와버리고 결국젖어서 게이움짤보면서 자위시킨뒤에, 새벽에갤질시작할때 버튼2를 누르면 가슴에서 우유가 뷰륫뷰륫 나와버리는 거임.

당연히 본인은 그럴 때마다 당혹스럽고 부끄럽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에서 힘들어하다가 브알챗에서 나에게 상담하러 왔을 때, 리모콘을 슬쩍 보여주면 얼마나 놀랄까. 설마 내가 범인일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을 테니까 말이야.

아무튼 진실을 알게 된 주딱이 울면서 리모콘 빼앗으려고 달려들 때 비장의버튼을 눌러서 주딱의 사지를마비시키고 초크도채워주는거야. 갤질하는 주딱의컴퓨터를 가로채서 나를 갤주로앉혀놓으면 주딱이 그동안 키운 갤러리를 가지지 말아달라면서 소리지를텐데. 그때 초크를당기고 컴퓨터를 똑똑히 잘보라면서 게이야짤올리는 나를보여줄거야. 그리고 폭파된갤러리를 주딱한테 보여주면 주딱은 모든것을포기하겠지.

결국 기겁을해 울고불고 난리가 난 오나홀이 된 주딱을 그동안 우리를가지고 놀았던죄를 물으면서 '이제는 내가 널 가지고 놀게'라고 속삭여준뒤 그대로 메챠쿠챠 범하고 싶다.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