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뒤져가는것인지 어꺠넘어로 3명 넘어가면 다 아는 사이인데
그 중 하루종일 브알챗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말할수있을거 같음
1. 직업이 없음
- 이건 한국 외국 다 똑같음
2. 우울증이 오짐
-우울하면 제발 밖에나가서 병원이라도 가
3. 인생한탄이 오짐
이건 2번의 확장이긴한데, 그렇게 인생이 좀 힘들면 뭔가 변화할려고 다른거해보고 발버둥치는것도 안함
걍 떠내려가듯이 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원함. 당연히 새로운게 나올리가없지. 그럼 안나온다고 또 우울해함
4.대인기피장애가 있음
-근데 브알챗에서는 말 그렇게 잘함.
하루종일 브알을 하고 브알챗이 인생인 애들은 어찌보면 브알챗 대인관계를 누구보다 중요시 여김
아바타를 만드는것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현실의 자기 자신보다 브알챗이 중요한애들
이런애들은 서서히밖으로 꺼내줘야하는데, 그 꺼내줄 애들이 현실에없어서 브알에 더 빠지는듯.
그러니 현실의 자기자신은 더욱더 피폐해지고 브알챗의 자기자신은 화려해짐
자 여기서 화려해진다는것이 자기 과시가 굉장히 심한애들인데, 관심을 받길원하는 심리가 보임.
겉으로는 멀쩡하고 쿨해질려고 하는데, 솔직히 주변인의 입장으로는 전혀 괜찮은거 같지 않은것이 보임,
3줄 요약
1.엄청나게 화려한것을 좋아하면서
2.하루종일 브알챗하는 애들은
3.알고보면 내적우울증이 굉장히 심한애들임
걍 안쓰러움.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걍 사람이 그런것같더라. 걍 내 관점임. 자해하는 새끼도 국경을 뛰어넘는걸보면 브알챗이 몬가 있나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