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ㅂㅜ모가 바이브 부순 급식이 불쌍하다 ㅅㅂ
- 글쓴이
- 아야세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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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18:53:21
| Gloryman | 그러게 저거 한두푼도 아니고.. | 2018.07.07 18:55:37 |
| Rla시민 | 갤럼들이 한 80명 모여서 만원씩만 모아가지고 사주는건 좀 안되려나 직장인 아조씨도 많고 하니까 하면 할수 있을거 같은데 나는 바칠 의향이 있 | 2018.07.07 18:57:18 |
| 게럴드 | 솔직히 만원씩 모금한다하면 지원할 생각있음 | 2018.07.07 18:58:28 |
| Asterra | 사준다 해도 다시 부서지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아니냐 - dc App | 2018.07.07 18:59:06 |
| ㅇㅇ | 원문보면 고3인데 공부안해서 부쉈다니까 다시 산다 하더라도 부숴질것 58.78 | 2018.07.07 19:01:01 |
| OXFORD | 이 갤은 어디까지 가려고.. 그냥 안타까워 하는걸로 끝내라 - dc App | 2018.07.07 19:12:09 |
| 춤만춰 | 학업이 전부인 마냥 취급하는 사회적 풍토가 문제이긴한데// 스스로가 학업에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애초에 극단적인 결과는 안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되욤// 결국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만 힘들어짐 | 2018.07.07 19:19:34 |
| 아델리펭귄 | ㄴ 그렇긴한데 부모가 술주정으로 물건부순건 차마 좋게봐주긴 힘들다 안타까워.. - dc App | 2018.07.07 19:38:52 |
| ㅇㅇ | 주사로 부수신건지 평소에 쌓였다가 힘들어서 술마시고 홧김에 그러신건지 그와중에도 자식이 공부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하다 생각하셔서 비싼 물건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해버리신건지.. 아무도 모르면서 왈가왈부하기엔 좀 그른거 가터.. 안타깝지만 애도로 마무리 하는게.. 121.171 | 2018.07.07 19:5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