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알바하면서 청소중이라 시간 좀 걸렸음
아까 말하던거 계속 하면 일단 가까운 모텔에 가서
대실했음 대실비가 한 3만 좀 넘었던걸로 기억
대실하고서 일단 들어가서 바로 하기엔 좀 그래서
잠깐 쉬었다 하자고 했음
잠깐 폰 조금 보면서 이야기 하다가 얘가 자기 좀 흥분했다는거임
처음인데 동정뗄 생각 하니 흥분해서 미칠거 같다고
조금 빨리 해달라고 조르더라
그래서 바로하면 남남이다 보니까 바로 서진 않을테니 잠깐
야동이랑 히토미 보고 하자했음
히토미 조금 보는데 이새끼 존나 하드한거 보더라 네토라레
로리 이런거 보는거임 좀 놀랬음 서로 보면서
고추 조금 만져 주다가 걔가 가지고 온 태블릿으로
엑ㅇ 비디오 에 가서 게이 야동 켜고 봤음
여장 펠라 영상이었는데 펠라 바로 하기엔 냄새나서
씼자고함. 그런데도 못참겠다 해서 일단 서로 바지위로 자지 비빔
이거 막 왔다갔다하는데 뭔가 문질러지는게 흥분되더라
그렇게 한 10분 좀 넘게하고
씼기전에 가져온 관장약으로 관장함
관장약으로 빼고 나서 따로따로 샤워했음
샤워하고나니까 이 미친새끼가 바로 빨라달래 그래서 일단
보던 영상 다시 틀고 빨라줌
근데 이새끼가 그냥 큰게 아니라 한남 치고 ㅍㅌㅊ라
한 14센티 정도 되는거 같았음 본인 16 센티였는데
나보다. 조금 작더라
아무튼 일단 빨고있는데 약간 뭔가 맛은 없는데
조금 비리다 해야되나 그렇고 계속 목젖에 닿으면서
이에 닿는거임 최대한 입술로 가리고 했지
근데 이에 긁혀서 계속 아프다고 징징대는거임.
그리고 잠깐 뺐다가 다시 해주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뿌리까지 대더라 헥헥 거리는데
빼는거임 빼고나서 힘들다고 존나 넣지 말라고 했음
그리고서 다시하는데 이번에 말 잘듣더라
이렇게 한 1분 좀 넘게했음
펠라 존나 길게 하기 힘들더라
그렇게 해주고 수건 깔고 누워서
내가 가져온 러브젤 엉덩이에 바르고
나니 이 미친 새끼가 바로 고추 넣을려고 하길래
손가락으로 풀어줘야된다고 알려주고
내가 가져온 듀렉스 콘돔 5개짜리였나 10개였나
아무튼 그걸로 손가락 세개에 끼워줌
일단 하나씩 넣으라고 했음
하나넣는데
이거까진 평소에 하나 정돈 좀 풀리면 들어가니 그러려니 했음 근대
이걸로 존나 넣었다 뺐다 욍복하는거임 시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살살 넣으면서 조금 들어가면 넣었다가
조금 뺀 뒤에 다시 들어가는거라니까 그때서 알아듣고 천천히함
그렇게 3개까지 들어갔는데 2개까진 참을만하다
세개는 좀 많이 아프더라 오랜만에 하는건데도 엄청아팠어
그렇게 풀어주고 넣는데
그 자세가 좀 불편해서 배게잡고 후배위로 했음 넣을때도
쎄게넣을 까봐 살살 넣고 하라고 알려줌 야동이랑 다르다고
그렇게 넣는데 이새끼 굵기가 좀 굵은건지 아픈거임
원래 애널하면 그렇게 쾌감 보단 뭔가 배덕감이 크거든
그런 배덕감이랑 계속 찌르는데 내안에 뭔가 계속 누름
살짝 찌릿한데 좋다곤 하지못하겠는데
계속 하악거렸음
그렇게 조금 하다보니까 계속 전립선액 나오더라
전립선액이라고 있음 정액보다 투명한거
그거 계속 싸면서 하다보니 지치는거임
한40분 했나 하고나니까 막 안에 살짝 뭔가 움직임
보니까 이새끼 사정한거 같더라
사정하고 나서 고추 가 좀 죽은듯함
그렇게 하고나서 마무리로 콘돔 빼고 정리 펠라 해줌
계속 빨아주니까 미칠려고 하더라
허리 움찔거리는데 귀엽기도 했음
그렇게 다 마친줄알았는데
갑자기 생으로 하자는거임 관장하면 괜찮지안햐고
개시부럴 좆까는 소리인게. 관장해도
균이나 그게 남아있을 수 있음
그거 알려주고 존나 욕박으니까 했음.
이렇게 하고서 내가 살짝 포옹해주니까 꽉안더라
그리고 귓속말로 다음에 할 수있을진 모르지만
하면 좀 살살해달라고 했음
그리고서 잠깐 시간아까워서 티비나 조금 보면서 쉬다가 헤어졌어
그리고서 며칠뒤에 디코로 “형 그때 좋았어요. 역시 전 게이는 아닌거 같은데 형이랑은 하고싶어요. 섹파해주세요”
라고 개 좆빠는소리가 왔음
그래서 “섹파할거면 상대 배려하는 방법이나 배워오라함”
지금 브알챗에서 자주 만나고 잘지내는중임
*새벽에 불타지도않고 리젠 느리기에 브붕이들이 가장관심있어하는
똥꼬글 써봄 물론 필력이랑 가독성에서 티가났겠지만
문학임 진짜 똥꼬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