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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꾹꾹이 썰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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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271017
  • 2019-09-18 11:57:58
  • 203.90
							

이 썰은 15만 후장 메이플썰 이전에 일임 즉 내가 아직 고딩 때 였다는거임 




내가  고3때 야자나 그딴거없이 학교끝나면 밖에서 놀고 주말에 놀러댕기는 생활을 존나했어 




나가서 놀때 겜방이나 노래방같은 똑같은생활말고 밖에서 운동이나 수상스포츠자주했음  외가 친척중 존내 건강한분이 일찍 떠나셔서 




운동하거나 밖에서 몸을쓰면서 노는데 돈들어가는걸 많이 지원해줌 




그래서 주변애들보다 밖에서 많이놀고 또래 대비성인들이랑 많이  여가시간을 보냄




밖에서 놀다가오면 체력많이써서 지치는데 쉬는곳이 큰까페였음 외국인도 많이오고 가게의자들도 겁나 다양했음 




그중에 넓은 침대처럼있는데 여러명 편히앉아도 될만큼 넓은소파가 있었음 




이소파에서 쉬다가 같이 운동하는형 이 있는데 이사람이 날 매우 잘대해줌 가끔 장비 빌려주시고 밥도사주시고 동생처럼 대리고 다녀주심




점점친해지다보니 섹드립도 치고 전신수영복 입고하니까 엉덩이가 개찰져는지 가끔 엉덩이 때리고 장난치면서놀고 그랬음 




또게이썰이 아니고 서막임 












형이랑 많이 친해졌는지 같이고기 먹자고  한적있었음 근데 지가  사는게 아니고 자기 가족이 사주는거래 




가족이라고 나오는분이 존내 씨발 운동이 취미인 형이랑 정반대임 존나 그냥 돼지임 돼지도 그냥 돼지가 아니고 100kg넘는 눈대중으로 봐도 120넘을거같은 여자가 나옴 




존나 당황스러웠지만 고기사준다고 하니까 좋다고 같이감 운동하는데 배고픈게 웬만 침 먹으니까  무한리필집갔음 근데 그 120kg인사람옆자리에 앉음 근데 120쯤 되니 




존나 엉덩이가 존내큼 씨발 그냥커서 엉덩이 한쪽에 브봉이 엉덩이 두쪽만보다 더넓음 그래서 자리 구조상 같이앉으니까 엉덩이살이 존나 닿는거임




근데 이게 엉덩이랑 배의 구분이 안갈만큼 옆으로 퍼져서 나랑 살존나 닿고 비벼졌음  




내가 푹신푹신한걸 좋아해서 그리 나쁘지않았슴 정말로 푹신하게 그 쿰척이들이랑 다르게 존나 부드러운 느낌이였음  이렇게 가끔씩 만나서 놀다보니 점점 거리감이란게 사라짐 




그러다가 술마시고는것도 가끔이지만 마시고 같이 운동하시던분이랑  가끔만나서 뭐얻어먹는거까지옴 거의 3개월정도 가끔만나서 뭐얻어먹거나 




자기집 오라고해서 뭐만들어주거나 차려서 술판하고 그랬음 하다보니 형이 120넘는애 한테 얘가 아직도 이나이되도록 아다라고 조인트깜




그 120이 날보면서 웃더니 나중에 내가 때줘야 겠네 하면서 웃더라 난이게  흔히 하는조크인줄 알고있었음 




계속 그렇게 알고지내다보니까 같이 놀기도 했음 




그러다가 120이 자기 술먹고싶으니까 자기 집에 오라고함 난 그형도 같이 있는줄암 




술마시는데 형은 언제오냐고하니까 형은 회사일땜에 없데 난 이게 그냥 친하고 심심해서 부른줄암 




계속 한두잔씩 쳐마시니까 술기운오르고 120한테 장난도치고 이야기하면서 계속마시다보니 시간 존나 지나가서 마시다가 차시간다 끝난거임 그래서 




120한테 혹시 자고가도되냐고? 이렇게 물어봄  자긴상관없다며 자고가니까 더마시자면서 계속 잔채워줌 




한참을 쳐마시다보니 1시넘어감 졸린데 형방가서 자도되냐고하니까 형방 지금 더러우니까 이불깔아줄테니까 거실에서 자래 




그래서 이불깔고 술판치우고 영화한참 보고있는데 옆에서 구라안치고 120이 내손에 손을 올리는거임 




근데 씨발 구라안치고 메갈 손만큼 두터운게 올라오니까 고개가 돌아감 그때 취기존나 올랐는지 120입에서 "니아직도 아다 안뗐으면 내가 떼줄게" 정확히 씨발 




이걸 기억했다 아다를지가 때준다면서 손잡는거임 취기 오르고 저번에 형이 말할걸 진짜로 기억을 쳐했나봄 내가 아다안떼도된다 그냥영화나보자 하니까 




티비로 고개 돌리더니 그큰 손으로 리모컨 끄고 던지더니 날 씨발 뭉개듯이 올라탈려는거임 




존나 씨발 무서워서 뒤로 빠질려는데 그120으로 날끌어당겨서 씨발지입에 가져다 붙임  키스처럼 주둥이대 주둥이 맞붙여서하는게 아니라 씨발 지새끼입으로 




내혀를 쳐뽑을려는듯이 빠는거임  진짜 120중량이 여기서 나오는게 놀라서 뒤로 빠질려데 계속 입을 빨더라 키스같은게 아니고 리얼 국수먹듯이 계속 혀를 씨발 빨음




겨우 지만족했는지 흡성대법을 멈추더라 리얼 좆같기만함 혓바닥이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기분만들고 키스그딴거 생각도안남   




120 내가 좆같은 표정짖는거 눈치 까는지 지윗도리 벗어 던지더니 가슴만질래? 하면서 내손잡아다가 지가슴 만지게하는거임 근데 씨발 그때 개병신같이 가슴 만지는거 




뿅갔는지 만지기 시작함 가슴을 만지는데 ㄹㅇ 만져본놈들은 알거임 이게 존나 물렁거리고 출렁거린다는걸 근데 120은 빵빵함 구라안치고 꽉차서 아무리 주물러도 




야동보는것처럼 출렁대지않고 탱탱한게 만져지는거임 이게 가슴인지 내꺼도 반응하는거임 내꺼 반응한거 120이 눈치까는지 만져주더라 근데 그딴거 신경안쓰이고 




가슴만 존내 쭈물럭 거리는데 120이 뒤로 눕더니 존나 지딴애는 야롯하게 말하는건지 기름진 목소리로 "넣어줄래?"




말하면서 내물건 놓아주더라 다리를벌리고 빨리와달라는 시츄에이션하는데  




여기서 존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   




120이 아까 말했듯이 한쪽 엉덩이가 브봉이 엉덩이 한쪽만함 하체비만이 씹오진다는 소리임 그래서 보통 여자가 벌리면 보인다는게 그게 




안보이고 뱃살이랑 허벅지살이 존나 두텁게 바닥에 쳐져있음 내가 어케넣는지 모르는걸 120이 보자 지손으로 한쪽 뱃살 잡아올리고 내껄 지꺼에 넣어주는거임 




근데 씨발 구라안치고 존나 히토미에서보는거 마냥 개쪼여오는거임 딸칠때하던 조임과 오나홀로도 나올수없는 존나 천상의쪼임이 오는거임 




존나 살이 겉으로 찌는게 아니라 안쪽까지 쪄서 쪼이는거 안쪼이는거 상관없이 개쳐쪼여오는거야 넣자마자 밀려나올만큼 꽉차있는거였어




근데 넣자마자 갑자기 코끝으로 씨발 오징어 썩은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거임 정말 여름에 오징어 꺼내서 삭힌거마냥 냄새가 씨발 올라오는거야 




120이  "미안 냄새나지? 씻어도 잘안닿아서 좀날거야"하면서 내등 만지더라 그래도 쪼임이 천상인지라 흔들면서 존나 달아오르는지 키스하면서 해달래 




그래서 망가마냥 하지뭐하는데 안닿았어 안닿는게 진짜 구라안치고 뱃살이랑 허벅지살땜에  그냥여자였음 아무 문제없이 키스할정도 인데  




가슴에서 더이상 움직이는거야 거기까지밖에 안닿는거임 그래서 씨발 존나 빨기만하는데 뱃살의 감촉이 가슴이랑은 비교가 안되는거였어 존나 푹신하게 잡히는거야 




이게 빵반죽할때 그 꽉찼는데 빵빵한 그느낌인거야 계속 쭈물러대면서 하다가 120이 일어서는거임  리얼 씨발 차단벽이 생기는거마냥 일어나더니 자기가 올라타겠데  




씨발 한참기분좋다가 120이 올라탄다는말에 개쫄렸음 눕자마자 위로 올라오는데 씨빨 재난영화 보면 머리위로 존나큰 돌덩이 떨어지는 사람 새끼 생각나는 비쥬얼이더라 




올라타고 다시 내꺼 지꺼에 꽂는데 씨발 그천상에 쪼임그딴거 사리지고 120으로 올라타서 뛰니까 씨발 존나 아프기만함 왜 관계할때 남자가 허리질로 흣.흡 이러면서 




소리나오는데 이건 그냥 흨.헛 하면서 숨쉬기도 힘들만큼 존나 눌러 대는거야 그렇게 눌러대는데 씨발 허리 존나 아팠음 침대면 충격완화 되는데 씨발 




거실에 이불깔기만해서 그냥 바닥에 누운거나 마찬가지였음 이년이 움직이는게 숨이 차는지 헠헠대더니 내위로 뻗음 씨발 120으로 내위에 샌드위치를한거야 




근데 취했는지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코로 점점 시큼한 냄새가 나는거야 오징어썩은내도 같이 나고 씨발 온몸땀에 쩔고 숨은 갑갑하고 운동하던거 씨발 다짜내서 




겨우 옆으로 밀어놓고 씻으러 들어갔어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오징어 냄새로 가득찼어 존나 씻고 나오는데 120도 정신차렸는지 존나 머쓱하게 보더라 




다음날 허리가 존나 아픈거야 운동존나해서 허리존나 튼튼한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존나 통증오고 쑤시고 좆같았음 근데 내물건이 씨발 성병걸린거 아닌가 




걱정되서 한 2주동안 매일아침 존나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서 씨빨 안걸렸겠지 안걸렸을꺼야 하면서 살았음 




그후 형이랑은 만나지만 120이랑 만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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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09 2019.09.18 1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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