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협에서 구입한 쫄깃고소한 싱싱한 활 로보리지 4마리중
가장 맞언니와 막내 둘을 몰래 도촬했다
"5252 전복쟝 곧 먹힐지 모르는데 건드려도 모를정도로 쳐자고있구만 이거이거 전복쟝 4자매 대위기인걸?" 큭큭
곧 숟가락이 등장하고 로보리지들 대 핀치!
미약에 숙면을취하고있는 로보리지들을 순식간에
발가벗겨놓고보니 이거 절경이구만ㅋㅋㅋ
역시 숟가락선생이야 가차없지 이런녀석들에게조차
일말의 양심이란게 없어 그런점을 난 존경해!!
"그럼 처음으로 맛볼녀석은 이녀석인가? 크큭"
"5252 신지테따요! 이녀석ㅋㅋ역시 처녀였어 크으 과연
보기에도 쫄깃해보이던건 이런이유가 있었구먼 크윽"
오늘은 이쯤 하고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야겠어 크큭
걱정말라구 니놈의 언니녀석들은 이미 저항하지도못하고 벌써 몸을 내던졌거든!
모르는 아저씨한테 처녀도 뺐기고 그대로 속까지 공략당하다니(쑻) 요즘 애들은 조숙하다더니
너무조숙한거아니냐구 오이! 이 아저씨는 감격!!
이제 볼장다봤으니 너희들은 필요없다구 얼른 꺼져버려!
욱
에욱
언제 다삶기냐 ㅅㅂ 이지랄해도 한참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