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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그냥 흥미위주의 내용인듯 그 why? 인가 하는 그런 책들 같은 느낌 확실히 흥미는 있는듯

관절같은것이 잘 설명되어있어서 보기좋음 로봇박이들한테 좋아보임 본인 로봇박이인데 인간모양 로봇 모델링할려다가 도저히 못하고 포기했는데 이책에서 정말 잘 다뤄줘서 건웅할거같은 기분임

정말 그냥 뼈와 근육에 관한 책이고 그에 관한 드로잉하는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인거같음  단 이걸 정독을 2주일안에 못할거같음난 같이 빌린 맥스책이랑 캐릭터 모델링 테크닉책도 봐야해서..

아마 이거 다보면 정말 이거 사비로 살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