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 https://gall.dcinside.com/vr/2323711
두번째 이야기 : https://gall.dcinside.com/vr/2324201
요약하면 11월에 트래커 사기꾼이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연락을 받음.

트래커 사기꾼이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들은 후 그 후로 1달 넘게 지남.
12월 29일에 검찰청에 전화해보니, 이미 법원에서 판결이 내려진 상황이라고 통보를 받았고, 판결문을 때러 인천까지 해당 법원으로 감.

서울에서 인천 해당 법원까지 약 1시간 반이면 가는데,
내가 서울 뉴비라서 1호선 시스템이 전혀 이해가 안되어서 막 노선 잘못 타서 가는데 3시간 걸림;;

형사과에서 판결문을 땠는데, 벌금형이 고작 70만원 밖에 안나와서 판결문을 증거자료로 민사소송까지 절차를 밟음.

민사소송 비용으로 약 10만원 후반 정도 나온것같음.
승소되면 피고에게 소송 비용을 전부 요구할수있어서 크게 상관 없어서 그냥 질렀다.

진짜 딱 점심시간 되기 1분전에 민사소송 신청 완료해서,
점심시간 안기달리고 잘 마무리 짓고 마무리함 ㅅㅅ.
홀가분하게 민사소송까지 완료하고 새해를 기념하여 본가에 내려가기로 함.

신년맞이로 친구랑 드라이빙도 함.
야간촬영이라 좀 밝아보이지 실제로는 어둠밖에 없어서 ㅈㄴ 무서웠음.

45만원이 날라가고, 트래커 3.0 새제품으로 사게 되어서 돈이 갑자기 부족해져서
회사에서 석식도 몰래 먹고, 원래 작년에 끝났어야하는데 연장계약까지 해버림 ㅠㅠ.
다들 2023년은 행복만 가득하길~!!
나는 이제 천천히 민사소송 결과만 기달리면 될듯싶다.

*그 당시 가해자에게 했던 마지막 카톡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