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일 좋은 방법인지 어쩐진 모름 더 연구 필요함
다만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잡혔음
1. 키넥트는 가능한 한 눈높이에서 수평을 바라보게
물론 이렇게 해서 전신을 잡으려면 거리가 겁나 필요할 거임
아래로 쭉 내려다보게 카메라를 잡은 다음에
트래킹 화면 켜놓고 해골 띄워놓은 상태에서
카메라 각도 살살 올려가면서 화면에 전신이 잡히는 상태에서
최대한 각도를 올려가면서 실험할 것
해골 트래킹 화면에서 나의 모습이 가능한한 트래킹 잘 되면서도
전신이 잘 유지되고 왜곡이 안되는 각도를 찾는다.
머리가 아슬아슬하게 안잡히는 각도로 잡아도
일단 한번 인식이 되면 트래킹이 안끊기므로
살짝 낮게 하고 앉았다 일어나서 트래킹을 하는 방법도 있다.
2. OpenVR의 Playspace 수정은 쓰지 않는다
스팀VR 들어갔을 때의 트래커 위치가 정상이라면
(방바닥에 트래커가 위치함)
따로 아바타 흰색공 위치 낮춰주지 않고 정강이든 무릎이든 넣어서 사용함
실제로 굴려보면 그렇게 굴려도 잘 돌아감
Driver4VR 제작자도 아무튼 트래커 위치만 정상이라면 상관없다고 한다
어떻게든 낮춰서 트래킹해보면 발 인식이 더 잘되는 거 같지만
허리 인식이 이상해져서 몸이 꼬이는 일이 허다했음
이 부분은 더 연구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진 "그냥" 쓰는게 제일 이쁘게 잡혔음
3. 유저 리얼 하이트는 그냥 내 실제 신장보다 살짝 크게
살짝 크게 잡고 아바타 흰공 맞추기 끝난 다음에 살짝 줄이면
아바타가 무릎 굽히는 현상 등이 해결됨
팔이 너무 안내려간다든가하는 현상은 아직 해결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