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R Drop은 다들 알고 있고 나도 한 때 사용했던 툴임.
새로운 툴이 나왔길래 좋아보여서 소개.
나는 바이브 프로, 베이스 1.0. 트래커 사용중임.
겉으로 보기엔 Drop이랑 별 다를 게 없어보임.
현재 12,500원
살 가치가 있는지는 각자 판단 할 것.
스팀vr 오버레이에서 우클릭을 사용해서 복사 붙여넣기 하듯
vr 내에서 유튜브 주소 등록도 왼쪽 아래 키보드를 따로 불러와서 Ctrl+C,V가 가능하다
필요한지는 모르겠는데 배터리 표시랑 성능 모니터링도 있고, 트래커는 저 때는 없었는데 표시 됌.
(GPU 없는 건 업데이트 될거라 믿음 . 이게 왜 없냐)
창을 여러 개 띄울 수도 있고
바탕화면 보이는 창에서 다 관리 가능
관리자 권한 수락 창은 당연하게도 마우스로 해야지
방송도 볼 수 있고 음악도 재생할 수 있고, 디스코드랑 카톡 채팅도 가능함.
창 크기도 조절 가능.
7개 띄울 수도 있다 (GPU 성능에 영향을 미침. 무리하지 말것)
내부 기능 중, 프레임을 최소 5까지 낮출 수 있는 기능이 있음.
그걸 사용하면 부하를 덜 받을 것임.
웬만큼 VGA가 자신 없다면 안 사는 걸 추천함. 창 하나 불러오지도 못하거든.
원하는 창만 따로 불러와서 관리할 수 있즤
스팀창도 따로 불러와서 게임 검색을 할 수 있고, 갤질은 그냥 가능하지.
떡밥 터지면 VR 하다가 갤보면 그것 또한 재미 아니겠니
키보드 따로 불러온 모습
쒧튜버,쒧트리머를 위한 트위치 채팅창도 바로 불러와서 원하는 위치에 고정할 수 있다.
vr 내부에서 손으로 실시간으로 위치 고정이 가능해서 조작하기 아주 쉽더라.
마지막으로 툴이 먹통이 된거라면 껐다가 켜면 된다.
그럼...
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