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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일본어 잘읽는오타쿠들아
글쓴이
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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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vr/247677
  • 2019-08-19 02:03:30
 


이것좀 읽어주ㅓ ~~

타르트타탄 존나 기네 2019.08.19 02:04:03
엘렝 2019.08.19 02:04:07
Niya 그치만 이러지 않으면 오니짱!...내게 관심도 없는걸! 2019.08.19 02:04:12
엘렝 2019.08.19 02:04:12
딜런 나도모르겟는뎅 2019.08.19 02:04:19
엘렝 2019.08.19 02:04:27
ㅇㅇ 읽었는데 번역은 귀찮네ㅜㅜ 175.223 2019.08.19 02:04:30
Niya 후싸케루나! 이런 귀여운 여동생 어디에도 없다고! 2019.08.19 02:04:45
아카프론 빨간 벽지(??)의 집! 만약의 이야기지만, 나, 예전부터 이런 집에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대충(??) 여기저기 걸어다녀 봤는데 여긴 내 꿈(??)의 세계? 나말고 다른 사람은 없고, 따뜻하고, 정말 기분 딱 좋아. 상상속에 그려왔던 꿈의 세계가, 여기 있었어! 벌써 꽤 오랬동안 눈을 뜨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나, 눈 뜨면 구워져 있지 않을까...., 머리카락, 너무 자라지 않았을까 2019.08.19 02:08:04
카디아. ㅠㅠ 2019.08.19 02:08:05
Niya 쓰니야 근데 그건 너무?? 꿈이야기같아 좀더 현실적인게 좋지 않을까? 2019.08.19 02:08:44
아카프론 그래도 말야, 점점, 현실세계의 기억이라던가, 배경이 말이지, 희미해져 가는 기분이 들어, 이대로 가면, 언젠가, 이 꿈속의 세계가 나한테 있어서 현실세계가 되버리는건 아닐까나 하고, 쪼끔은, 무서워. 2019.08.19 02:09:07
카디아. 2019.08.19 02:09:19
카디아. 사랑해 2019.08.19 02:09:26
Niya 근데 이거 무슨책이야? 2019.08.19 02:10:15
아카프론 사람이다! 나 말고도, 사람이 있었어! 한명, 여자아이였던것 같아, 뒷모습, 석양의 빛에 가려져서, 숲 속으로 사라져 갔지만, 그 사람, 어디에 살고있는 걸까나.... 쫒아가도 발견되지 않았어, 설마, 유령!? .... 설마, 왜냐하면 여긴 내 꿈의 세계인걸 2019.08.19 02:10:26
카디아. 이거 밑에 내가쓴글에 있느 ㄴ월드에 있는책 2019.08.19 0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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