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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딱무리는 왠만해선 피하자

보딱을 가리지 않았다는건 보딱 태그에 자신감이 있다는뜻

보통 상대와의 교류를 좋아하는 보딱들은 초딱으로 위장을 하더라

초딱들 사이에 끼어있는 보딱 한두명은 걱정 안해도된다

그런경우는 귀찮아서 위장초딱 안한거더라

그 초딱들이 위장보딱만 아니면

2. 거울앞 부스아바타 + 풀트에게는 부스아바타 아니면 말걸지말자

부스아바타를 샀다? 아바타에 그만큼 애정을 가진다는것

아바타를 위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처음보는 퍼블릭 압타나 미코쓰는 뉴비들의 아바타가

부스아바타만큼 귀엽다고 느낄리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한마디 건내주고 끝나거나 아예 자신들의 영역에 못들어오게 선긋더라

하지만 거울앞이 아니고 주변에 pc 초딱들이 좀 있으면 안전한 사람이다

정말 귀여워서 아바타 샀던 사람들일 확률이 크다

3. 보딱 풀트들만 모여있는곳은 거울앞이 아니어도 조심하자

이건 너무 케바케라 조심만 할것

근데 보통 풀트에 보딱이면 아바타도 자신이 만든 아바타일것이다

즉 아바타도 중요하게 여긴다는뜻 뉴비들의 공용 아바타를 이뻐하지를 않더라

이경우는 그래도 시끄럽다고 다른월드 가자고 하는 경우는 없었음

4. 위 경우가 전부 통합되더라도 2명끼리만 대화하는곳은 조금 비빌만 하다

2명이서 대화하는 경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순한맛이었다

둘이서만 대화하다보면 소재고갈도 있고 조금 심심해서일듯

다른 보딱들이 있어도 둘이서만 대화한다는 뜻은 그쪽도 그 보딱들을 좋게만은 보지 않았다는 뜻일 가능성이 큼

이때는 비비면 뉴비들의 븨알챗을 책임져줄 멋진 선배가 되기도 함

제목대로 내맛대로 썼고 내 경험담에 의해서만 썼으니 완전 믿지도 말고

내 주딱 경험동안 전부 겪었던 사실이니 완전 부인도 하지 말자

그래도 참고만 하면 적어도 창피를 볼 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