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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못썻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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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카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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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243903
- 2019-08-15 02:48:38
여긴 어딜까.
지인이 초대해줘서 왔는데 되게 분위기도 좋고 특히 저 마름모꼴의 종잇장이 날리는게 되게 로맨틱에 가까운 분위기를 형성시켜줬어
나는 담배를 싫어해서 현실에선 안피지만 여기선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같이 잡고 찍었어
물려주려고 했는데 별로였나봐..
다른 장소로 이동했어
계절은 가을이고 시간은 노을이 지는 시간을 배경으로 잡은거같아.
왼쪽에 메뉴가 좀 에러여서 아쉬웠어
그래도 굴하지않고 포즈잡고 사진찍기
웅덩이도 있어서 같이 들어가서 사진도 찍었어
옷 많아서 부럽더라
난 하나밖에 없어...
이렇게 장난도 쳐봤어
신나게 놀고 방으로 들어와 바깥 풍경 감상했어
방에도 풀이 있어서 안들어갈 수가 없었어
당연히 같이 사진 찍었지
마지막은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어
매번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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