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 하나마다 연산을 요청하는 "드로우콜"을 생성한다.
개적화는 텍스처의 드로우콜 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CATS의 최적화 툴로 텍스처의 수를 줄여보자.
CATS부터 깔자. 딴 념글 봐라.
픽스모델 돌려
딴 거 하기 전에 Optimisation 탭에서 "같은 매터리얼 합치기" 눌러.
같은 매터리얼이 드로우콜 여러번 내놓는 거 없애준다.
이제 "매터리얼대로 나누기" 눌러
자 텍스처가 대충 열댓개 된다. 그 만큼의 드로우콜을 요청한다는 거지.
다음 단계 시작하기 전에 데시메, 웨이트, 텍스처 수정 등등 죄다 끝내놔.
마지막으로 하는게 텍스처 최적화야.
선택해서 h 누르면 숨겨진다. 아래 세 개 기능 유용하다.
알트h는 전체 보이기
쉬프트h는 선택 외 숨기기
a는 전체 선택
합치기를 원하는 파츠들을 일괄선택.
"Join" 기능으로 합친다. (단축키 컨톨J)
합쳐졌다. 갠적으로 옷, 몸, 반투명으로 나눈다.
홍조 등 반투명 파츠는 따로 나눠야 한다.
몸도 나눈다.
이제 파츠의 텍스처들을 "Atlas" 기능으로 합치자. 오른쪽에 텍스처 잔뜩 보이지?
싹 다 뒤졌어.
몸이랑 홍조도 해주자.
끝.
평소대로 다 합쳐. 열댓개의 텍스처가 세개로 줄었다.
텍스처 수가 개적화를 좌우한다는 걸 명심해라.
세줄요약
1. 쉐이더에 적합하게 파츠대로 합친다. (몸: 밝고 외곽선 없이. 옷: 어둡고 외곽선 적용. 홍조: 반투명)
2. 여러 텍스처를 하나의 파일로 합쳐주는 Atlas 기능을 파츠마다 적용한다.
3. 나머지는 보통 과정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