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독학으로 배우는 사람은 많다.
나도 그렇다.
만화로 배우는 사람도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 요리는 두가지 꼴류를 동시에 만족하는 만화인 식극의 소마에서 나온 비프스튜다
소마에서 대충 이런 두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위쪽에서 살짝 어레인지가 있는 레시피로 해볼거다
재료는 소 갈빗살, 베이컨(두껍다), 토마토, 당근, 양파, 샐러리, 파슬리, 케챱, 백된장, 월계수잎, 클로브, 로즈마리, 데미그라스 소스, 타임, 양송이버섯
우선 당근 1/2, 양파 1개, 샐러리 1/2쪽 다져둔다
다음에는 한입크기로 잘라둔 갈빗살에 소금, 후추 뿌려주고 밀가루도 조금 묻혀서 간을 한다
익으면서 기름이 좀 나오면 새콤한 향이 나는 클로브를 넣어서 향을 입혀준다
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레드와인 400ml를 후라이팬에 넣고 1/3이 남을때까지 졸여준다
그러면서 다져둔 채소들을 버터와 올리브유에 볶아준다
대충 와인이 졸아들때까지 볶다가 토마토 2개 잘라서 고기, 와인, 허브들(파슬리, 월계수잎, 타임, 로즈마리), 물 500ml 넣는다
1시간정도 약불로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내다보면 이렇게 스튜처럼 변한다
끓이는게 끝나면 국물만 걸러서 백된장 1큰술 넣고 풀어준다. 이러면 염도가 낮고 단맛이 높은 백된장 덕분에 맛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다
마지막으로 곁들임으로 버섯이랑 베이컨을 볶아주면 끝
완성!
베이컨이랑 갈빗살, 스튜 소스를 한번에 입에 넣으면 야스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노잼이었는데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