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쓰레기다 나역시 상대를 정말 좋아했고
둘다 전과몰입한테 잠수이별을 당해 버려진 상태에서
만나서 그런지 정말 오래 갔다 그 어느 과몰입보다
더 사랑했었고 함께했었다 하지만 여러이유로
내가 진실된 사랑을 주지 못할거 같았다.
그래서 과몰입 그만하고 친하게 지내자했다
지금까지 하던건 똑같다고 변할건 전혀 없다고
우리가 과몰입일때 하던게 과몰입하기 전이랑 똑같았던것 처럼
같이 브챗도 하고 게임도하고 고민상담하고 이야기도하자고
난 이게 맞는거 같다 거짓된 사랑을 주는것보단
진실되며 좋은 우정을 주는게 맞는거 같다.
하지만 상대는 많이 힘든것 같다
최근 힘든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말 들으면 더 힘들거다
그래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했다...
하지만 거짓된 사랑을 준다면 결국 실증이 날 뿐이고 그러면
470일전 우리를 버린놈들처럼 우리의 관계는 그것과 같이
완전히 끝날뿐이란 이야기했다 이해하기 힘들어하는것같아
전화로 오래오래 이야기 했다 그래도 상대는 혼란스러운가보다.
그래서 답을 기다리기로했다
견디기 힘들어 안좋은 선택일태지만 영영 날 떠날건지
아니면 사랑은 접어두고 찐한 우정의 관계로 이어나갈지
난 내 과몰입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대답을 듣고 내가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이 한마디를 할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