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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쓰고나서 일어난 일임 추가로 말하자면 주최자 욕하긴했지만 전과몰입이랑 그렇게 나쁜사이도 아니고 당일날까지도 같이 몬헌하면서 수다떠는 친구사이였음
재미로 봐줘

전과몰입이라해도 반년동안 사귀었고 나 군대가는 것도 2번이나 기다려줬던 사람이라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옛날에 찍어뒀던 사진이 떠올라서 그때 그 사진들을 지금 아바타로 다시 가서 찍어보기로 했어




이때는 과몰입시작한지 얼마 안됬을 때 군대가기 한달 남짓 남아서 24시간 항상 같이 이야기하고 놀고 같이 자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못할거 같은데 이땐 마냥 좋아서 그렇게 놀았던거 같아



이땐 군대가기 이틀전이라고 같이 술퍼마시고 드러눕고 "군대가기싫다~!!" 이말만 주구장창 입에 달고살던 시절ㅋㅋ 이때까지만해도 몰랐지
내가 발병신이라 공익으로 군대뺄 수 있을줄 당일날 아침까지 일어나서 인사하고 작별인사까지 하고 갔었어 영영 못볼줄 알았거든

그렇게 나는 훈련소로 들어간지 일주일만에 못견딜거같아서 나와서 평발로 4급받고 훈련소갔다가 지금은 공익으로 배정받고 일중이야
이 아래론 더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야




아래는 마지막으로 새로 찍어보자해서 찍어본 컨셉샷이야
















개인적으로 주최자한텐 고마워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우연히 매칭된거긴 하지만 처음 깨지고나서 재결합했다가 다시 깨졋다가 반복하면서
서로 마음고생 많이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남길수 있었던거 같아 이제는 전부 끝나버렸지만 그때 도와줬던 사람이나
전과몰입한테 고맙다고 전하고싶어.
다들 고마워 행복해야돼


랜매후기보단 과몰입썰에 가까워졌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니들은 행복해야한단다 평생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