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출사에 일본여행까지 가는 올비 씹덕아재... 같은 인형출사 꿈나무로서 나쁘게 보진 않지만...
다른 과거 민원들도 보면 경찰청이 3건, '고용노동부'가 1건인 것을 봐서 사회의 쓴맛을 겪어본 아재인듯하다.
해당 난교류회 갤럼은 나도 직접 이야기해본적이 있고 여러번 저격을 맞았지만
'돈이 오갔다' 라는 정황상의 농담 한마디로 바로 경찰청에 민원을 넣었다는건
분명 사회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에 대해 도가 틀대로 튼 헬조센 신민임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그 포주'는 왜 이런 아저씨에게 이렇게까지 원한을 샀을까?
도데체 내가 한번 있다가 재미없어서 나간 '그 교류회'에는
얼마나 깊은 어둠이 잔재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 포주'의 언동도, '그 아재'의 신고도 헤아릴 수 없는 어둠을 내포하고 있는 듯 하다.
어쩌면 올해에도 수 차례 갤의 처형대에 올랐던 '그 교류회'가 지금 이런 팝콘을 맞이해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능동적인 완장의 쉴드를 받고 있는것도
어쩌면.... 그런 깊은 사정과 관계가 있는것이 아닐까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