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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용하고  잠수타기 좋은 월드가 있길래 추천할려고 월드소개글 태그로 글 한번 싸봄 

어느정도 패미콤 시절 일본어를 번역도 없이 막 눌러가며 친구들과 게임을 하던  틀딱유저 들이나 고전겜에 호기심 가진유저들이라면

알만한 게임인 크로노 트리거 의  시간의 끝 이라는 맵 을 vrc로 구현한거임 

크로노 트리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진행상 시간의 끝 이라는 맵에서 시간이동을 하게됨 

게임 내부에서는 여러므로 계속 이동하게 되는 장소야 

대충 이렇게 생긴 장소인데  우주위에 떠있는거마냥 생김 

거울도 있고 소파도 있고 있을거 다 있고 뭣보다 조용해 

할게 없다면 방안에 있는  패미콤 게임기를 켜서 크로노 트리거에 나오는 명품 브금들을 들을 수 있음 

거의 다 알만한 바람의 동경부터 해서 여러가지 브금이 들리는데 

패미컴 세대들은  그 때 감성 느끼면서 잠수 타기 딱좋음 

조용하게 할 거 없을 때 아름 다운 음악이랑 풍경으로 눈정화 하기에는 좋다 

월드 가 작다보니 월드에 있는게 이정도야

저 공간 외에도 시간 이동 할 수 있는 공간을 그대로 재현해놨는데 

이동은 할 수 없고 그냥 장식이야 

장식이지만 오랜만에 크로노 트리거 할 때 그 느낌 을 느낄 수 있어서 조금 신선했음 

맵제작자가   문처럼 들어갈 수 있게해서 다른 공간으로 가게 했었음 싶다..

내가  소개글이나 이런거 못써서 제대로 못썼지만  

가볼만하니까 가서 틀딱들은 패미콤 감성에 한번젖고 오고 

나머지 친구들은 이런 겜이 있었구나 하고 한번 느껴보고 오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