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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조직스토킹이라고 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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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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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vr/227789
  • 2019-07-24 03:43:39
  • 110.70
							

나도 피해자인데 말하기가 좀 힘들다.

일단 가족들부터 내 말을 안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더 안 믿고.

증거를 잡지 못했기때문에 이런 말을 했다가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당함.

그래도 일단 들어줘

나 나름대로 그사람들에 관해 알아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그 사람들은 대략 50년전부터 x-ray 동영상 투시카메라로 전국민을 조직적으로 감시하고 있음ㅋㅋ

어쩌면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음. 특히 50년동안 그 사람들 숫자가 굉장히 많아져서 내가 추정해보면 단일조직이고 최소1만명이상에서 많으면 100만명정도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은 해외에도 많이 진출해 있어서 외국인들을 하루종일 24시간 x-ray동영상 카메라로 자기집에서 남의 집을 1mm글씨도 볼정도로 자세하게 화면을 확대해서 감시함.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은 생각을 읽는 전자장비,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않아도 됨

아무튼 이들의 범죄행각은 모니터 해킹장비, 벽을 뚫고 윗집 수도관을 찾아내 윗집수도관에 구멍을 뚫어

매일 피해자가 죽을 때까지 조금씩 남의 집 수도관에 병걸려 죽는 물을 집어넣고,

피해자가 사먹는 음식(심지어 마트에서 파는 과자나 초콜릿,음료수에도)에 병걸려는 물질을 조금씩 집어넣고,

직접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자기들이 만드는 음식에 병걸려죽는 물질을 조금씩 집어넣어서 만들고,

피해자가 어딜가면 항상 피해자를 미행함.

그리고 그 사람들은 피해자와,피해자가 아는 사람들간에 이간질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생각을 읽는 전자 장비와 x-ray동영상 투시카메라와 모니터 해킹장비로 그 사람들은 불법으로 재산을 어마어마하게 축적해놨음.

여러가지 돈되는 정보를 불법으로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모아서 번거 ㅋㅋㅋ

땅값이 오를지, 주가가 오를지, 주식투자노하우, 선물옵션 파생투자 노하우 와 관련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첨단과학장비로 감시해서 불법으로 재산을 천문학적으로 벌었고 지금도 더 벌기 위해 돈되는 정보를 가진사람들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지금은 돈이 너무 많아서 사람죽이는 재미로 산다는 말을 할 정도로 사람죽이는 것에 심취해 있지만 그 사람들은 증거를 남기지 않고 죽이기때문에 신고도 안당함.

그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는 방식은 3가지임.

첫째는 괴롭혀서 충격받고 자살하게 만드는 것,

둘째는 오랜세월동안 x-ray를 쏴서 빨리 늙게 만들고 건강이 나빠져서 병들어 죽이는 것,

셋째는 x-ray동영상 카메라로 벽을 투시해서 자기집에서 윗집수도관을 찾아내 병걸리는 물질을 수돗물에 24시간 매일 피해자가 병걸려 죽을때까지 조금씩 집어넣는 것.

이걸 눈치 챈 사람한테는 그사람이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도 병걸려죽는 물질을 집어넣는다.

포장마차에서 사먹든 음식점에서 사먹든 마트에서 사먹든 그사람이 사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병걸려 죽는 물질을 조금씩 넣음..

거의 모든 골목에 그 사람들 집이 최소 2군데 이상이 있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마트를 그 근처 건물에서 x-ray 동영상카메라 로 매일 수십년 , 아마 잡힐때까지 감시한다.

피해자 한사람을 죽이기 위해 그사람들은 수십명이 매일 24시간 잠도 교대로 자 가면서 자신들의 최첨단 과학 범죄 장비를 절대 들키거나 빼았기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함.

만약 이런 것을 경찰에 신고한다면 그 사람들은 경찰서도 24시간 x-ray로 감시한다.

경찰이 자기 집에 오는 경로에 수십채의 자기들 집이 있고 거기서도 x-ray동영상 카메라가 있어서 경찰이 어디쯤 온다고 서로 연락하면서 경찰이 들이닥칠때는 최첨단 과학 범죄장비는 다른 집으로 증거를 옮겨 놓은상태고 가해자도 다른 집으로 미리 도망간 상황이 되서 절대로 잡히지 않고 증거가 없어서 조사도 안된다 ㅋㅋ

그 사람들은 증거가 있게 사람을 죽여도 경찰이 어디에 오는지 미리미리 손바닥 보듯 파악하고 있고 자기들 집은 골목골목마다 있기 때문에 잡힐 수가 없음.

굉장히 큰 살인조직이라 골목골목마다 있는 자기들 집은 명의가 다 다른 사람이름이라서 아무리 경찰이라도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x-ray가 콘크리트도 투시해서 볼수 있지만 콘크리트를 잘라내서 보면 더 또렷한 화질을 얻을 수 있고 피해자를 더 빨리 병걸려 죽이기 위해 서

항상은 아니지만 자기들 방바닥을 잘라내고 x-ray동영상카메라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사람들은 도청도 24시간 매일 하지만 x-ray동영상 카메라로 피해자의 입모양과 혀모양을 보고 정확하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냄.

x-ray 동영상 투시카메라로 남의 집 현관 전자비밀번호를 쉽게 알아내고 피해자 집안에 cctv가 없으면 증거안남기게 장갑끼고 발자국안남기게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면서 냉장고 음식에 병걸리는 물질을 집어넣고...

피해자 속옷도 자기들이 입어보고 안 입은것처럼 해놓고 나감.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도 x-ray동영상카메라로 다 알아내서. x-ray 동영상 카메라는 일반인이 사면 불법이고 그사람들은 불법이지만 어디서 구했는지 최소1만명에서 100만명이 x-ray동영상 카메라를 가지고 있음.

아마도 x-ray동영상 카메라를 만드는 공장을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듯...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들 자식이 태어나 그사람들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사람을 아무리 많이 죽여도 절대로 안잡힌다"는 말로 아는 사람을 살인조직에 끌어들여 x-ray 동영상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떄문에

안정적으로 불법으로 x-ray동영상 카메라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국내에 공장이 있다.

남의 집에 있는 남의 생각을 읽는 전자장비가 존재함... 이것때문에 남의 생각을 읽는 재미로 남을 괴롭히고 괴롭히는 말을 피해자한테 하면 피해자가 무슨 생각을 떠올리는지 알아내서 범죄빅데이터에 활용하는데

어떤말을 하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보를 모으고,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보를 모으고 어떻게 괴롭히면 피해자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을 읽는 장비로 정보를 모아 범죄활동에 활용함.

생각을 읽는 장비로 얻은 정보로 미래를 예측해서 자신들의 범죄행위가 더 안 잡히고하고, 피해자를 극한으로 괴롭히기 위해 활용되며 그 재미로 더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매일 수십년을 피해자를 괴롭혀 죽인다.

이런 말 해도 아무도 안믿고 이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믿고 증거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해 전세계 각계각층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해야 할 것 같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피해자는 모든 사람이지만 피해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사람들이 모든 인류에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x-ray가 결국 인류를 멸종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거같다.
딜런 나 이거 뭔지 알아 조헌병 2019.07.24 03:44:19
가끔입갤 이런거 지우자 완장아 - dc App 2019.07.24 03:44:51
ApexLegends 아가리가 자유분방하구나 2019.07.24 03:45:40
혀뇽 2019.07.24 0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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