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인 그 날 당일 늦게 일어나서 점심 먹으러 나갔었지
그리고 파마가 마음에 안 들어 새로 하러 가서
가르마펌이랑 다운펌을 했고 계산한게 4시 반이야
마음에 안 들었어
그대로 집에 있던 고기가 생각 나서 마트에 들렀어
야채랑 청량고추가 먹고 싶어서 사러 갔었던 거야
집에 있던 고기야 좀 오래 됐는데 모르고 먹었어
이거 해동 하면서 갤러리 보고 무슨 일이 터졌구나 인지했고
검은연한테 뭐야뭐야 일 터졌구나 물업보고는 요리했어
그렇게 고기 올린게 30분이야
집에 와서 씻고 간단하게 장 본거 정리 하고
그 동안 해동 하다가 바로 올려서 그냥 먹었어
그 다음으로는 상대방 프라이버시 존중해서 안 올리는데
만나기로 약속하고 하루종일 메시지 주고 받던 애랑 만나려고 이야기 하다가
유니티로 한참 작업하던게 업로드가 안 되서 화공으로 피드백 받고
놀다가 잤어
이제 됐지
경북 예천군에 살고 김천에 갔다 왔어
국도로 갔다 왔고 차 네비 찍으면 과속으로 찍힌게 남아 있을지도 모르지
60키로는 61키로쯤으로 통과 하니까
그런데 그렇게 까지는 안 해도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