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문 옆에 있는 커다란 점
일반적으로 점은 무언가 났다가 사라지면서 생기게 되는데, 항문 바로 옆에 무언가 커다란 게 났었다는 걸 생각하면 꼴림.
2. 깨끗하게 제모된 뷰지/항문털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가리지 않고 보여주겠다는 그 의지가 중년이 넘어서까지 남아있다는 건 천성적인 거란 생각이 듦. 그래서 꼴림
3. 항문에 보이는 치질과 눌려서 시꺼메진 엉덩이 살
치질이 심하면 일반적으로 앉아 있기 힘듦.
그런데 그런 치질이 있음에도 오래 앉아있어 눌려있는 엉덩이의 살을 보면 꼴리지 않을 수 없다.
4. 뷰지를 고정하기 위해 집고있는 오른손
뷰지를 벌리려는 행위는 자신의 소중한 부위의 안까지 보여주는 굉장히 복종적인 행위임.
저 나이를 먹고 이 행위를 한다는 게 굉장한 꼴림 포인트이다.
5. 왼손 약지에 껴 있는 금반지
일반적으로 왼손 약지는 결혼반지를 끼는 위치이다.
할머니의 배우자가 죽었든 살았든 알 바 아니고 그런 사람을 NTR 한다는 점에서 배덕감을 느낄 수 있다.
6.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암캐의 자세
저 자세. 브붕이들이라면 한 번씩은 해봤거나, 해보려고 했겠지만 쉽지 않은 자세이다.
그런 자세를 수치심을 무릅쓰고 해준다는 점이 매우 꼴린다.
7. 부끄러워하는 얼굴 표정
부끄러워서 눈을 꽉 감고 이를 앙 물고있는 표정.
남자라면 참을 수 없는 표정이다.
8. 시꺼멓게 변색 된 뷰지와 항문, 젖꼭지의 색
젖꼭지의 색은 그렇다고 해도, 뷰지와 항문의 색이 갈색이다 못해 검은색이다
세월의 흔적과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그만큼 오래된 사람을 취한다는 점에서 꼴림이 느껴진다.
브붕이들도 할카스를 보게 된다면 냅다 씨발을 외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완장들도 할카스에 대한 인식을 고치게 되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