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쓰기전에 몆마디하면
니새끼도 그 정모갔을텐데~끼리끼리 지랄하는거아니냐?? 라고 뇌피셜굴리지말고
응~똥꼬충끼리 감싸줄거 다 알아~~~하고 뇌피셜굴리지도말고.
아까보니 원죄의탁자마냥 둥근테이블에 명찰있는거 사진올라오던데
그 사진보면 내꺼 없듯이 안갔음
그리고 내가 탈갤한다고올렸던글이후~낮에올렸던 런승만짤 이전에 갤 쳐다보지도않았고
유동은커녕 댓글도 글쓰기도안했음
그리고 내가한말 약간 이상하게 해석한거같은데
내가 말하려고했던건
'내가 강좌글을 지우면,유입이생겼을때 질문글에 질문 받아줄사람이나, 질문글에 바로 달아줄수있는 답변글이 사라져서 유입한테 답변을 해 줄사람이 고통받는다.'
라는 의미였고,
실제로 내가 파딱이었고, 커미션받을때도 뉴비는 'FAQ글'을 더 보기쉽고 편하게 해 줬으면 한다고 몆번의견오가긴했었음.
지금도 갤에 가장 필요한건 'FAQ글'이다.최근에도 몆번 그런글있었으면좋겠다 라는소리들어서 마침 지금 봤더니 아직도없더라.
내가 그때 질문글때매 좆같아서 쓴글에 그 다람쥐놈이 쓴 글있었지?
"뉴비는, 용어를몰라서 공지를봐도 어떤게어떤건지모름."이라는글. 여전히 적용되는사실이니까.
추가적인 강좌는 심화과정이고.
여튼
어떤경위로,어떤그룹에,어떤목적으로 만났는지도 다 알고있고,
그중에 절반이상이 갤럼이거나 갤을했던사람인것도알고있고.
내가 파딱일때도 항상 문제삼았던게 좆목이었고,
주딱 본인도 잘 알고있었지.
다들 알거나 봤다싶이 다들 뒤에서 몰래몰래 하고있었고
나도 2개월전에 파딱내려놓을때 초대를받았고,
들어와서 아무말도하지않으며 그냥 인원수 채워놓기만함.
아마 '그 갱디코방 명단'사진찍어서올린애도 내 디코닉을 보긴했을것.
했던거는 마인크래프트뿐이었고,한 여섯시간하다가
그냥 내가 내 지인들하고 렐름하러가서 다시 인원수채우기만함.
아무튼 서론이넘기니까 본론감
현재로서는 이 상황을 '그냥 사과로'넘길수는없음.
단순 해프닝도아니고,좆목배척하는 디씨에서,본인도 좆목글 짜르는갤에서 본인이 원했든 원하지않았든 '그 삼인방'한테 핸드폰을 빼앗겼고,잠금해제를당했고,
그런글을 싸지르게 하고, 가만히 내비두다가
나중에 책임전가하려는식으로 72시간차단은 솔직히 에바였습니다.
그리고 유동으로와서 욕박히는거에 댓글달아주는것도 에바였고...
그렇다고 일베충들 대가리에 든거없는거 티내면서 불태우는것도 에바고.
지금 현재상황을 넘기려면,
1.모든과정에 대하여 설명과 해명을 하거나.
2.그냥 좆도없었다는듯이 다 글삭차단박고 망해버린 고갤마냥 좆목갤을만들거나.
3.그냥 주딱자리에서 탈출하거나.
물론 각 선택지에따라, 여론은 많이 바뀔겁니다.
나는 당신의 멋지고,때로는 슬퍼보였던 뒷모습을 동경하고있었지,
지금처럼 찌질하게 겉잡을수없는걸 붙잡으려고하는모습을 동경하는게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