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는분이 물어봐서 알려줬다가 혹시 관련한 정보가 없나 싶어서 여기다가도 정보글 싸봄.
아는 사람은 알텐데, 바디에 MatCap 을 적용할 시 가슴과 유륜 부분에 경계가 생기는 현상이 있음.

이렇게
(잘 보이게 맷캡이랑 노멀을 과하게 적용시킴)
원인은 UV 의 스케일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자세히는 생략하고,
그냥 해결하는 방법 설명하겠음.
*내가 릴툰을 쓰니까 릴툰 기준으로 설명할텐데, 맷캡을 두개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면서 마스크도 적용할 수 있는 쉐이더면 아마 다 가능할거임.
일단 바디 PSD 파일을 열어서 마스크를 만들어줘야 함.
대충 UV 보고 유륜 부위를 덮어주면 되는데 마스크 두 종류를 만들거임.
흰 배경에 검은색으로 만든 마스크1 ,
검은 배경에 흰색으로 만든 마스크2 .

이런거 두 장.
그리고 이걸 각각의 맷캡1,2 의 마스크에 적용해주고,
커스텀 노멀의 수치들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면 된다.
맷캡 1과 2의 노멀 틸팅 수치를 동일하게 하면 안되고(서로 적용되는 UV 사이즈가 다르니) 적절하게 조절해가면서 맞추면 됨.

그러면 이렇게 나온다.

예시 바디는 셀레스티아로 찍었지만 키쿄나 다른 애들도 비슷한 형태임.
그리고 추가 팁.
바디에 노멀을 적용할때 바디 쉐이더 자체에 있는 노멀맵에 적용하는 친구들도 있던데,
그러면 세이프티로 쉐이더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피부가 악어가죽마냥 쭈글쭈글해 보일 수 있다.
(릴툰 등의 세이프티 폴백 쉐이더 기능을 적용했다면 괜찮겠지만, 대부분 안해두니까...)
만약 노멀맵을 여기에 그냥 넣어두고 스케일 조절을 해놨다면...

인게임에서 세이프티가 꺼져있는 상대에게는 이렇게 보일 수 있음.

그러니 피부질감을 위한 노멀을 적용할 생각이라면
맷캡에 있는 커스텀 노멀맵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자.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피부질감 넣는다고 맷캡을 과도하게 적용해서
피부가 기름 바른거마냥 빤질빤질 한것보다는 맷캡이랑 노멀은 약하게 넣고,
메인컬러에 레이어 추가하고 Fade 기능 응용해서 가까이 가면 피부 텍스쳐만 어두워지면서 질감 표현되는게 더 좋드라!

그냥 보면 맷캡,노멀이 있나? 싶은 정도인데

가까워지면 피부 텍스쳐만 어두워지면서 피부 노멀이랑 맷캡 적용한게 티가 남.
여기서 쓰는 거리 페이드 기능은
메인 텍스쳐 넣는 칸에 있는 메인컬러에 2nd 나 3rd 레이어 추가하고 하는거임.

릴툰 쉐이더 확장 설정에도 거리별 페이드 기능이 있긴한데,
그거로 쓰면 해당 머테리얼 전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맷캡까지 다 어두워져서 기껏 적용한 피부 노멀과 맷캡도 다 어두워져서 티가 안남.

이건 이번처럼 피부 질감표현을 위한 경우는 제외하고 다른 머테리얼들(의상 등)에 적용해주면 괜찮음.
참고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