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척 다가가서 쓰담쓰담 좀 해주면 암캐련 특성상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흥건하게 적셔지기 시작하고
이내 벌리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준비된 분탕 유동의 할카스 마냥 다리를 활짝 벌리고 벌름거리는
애액 촉촉 뽀송 뷰지를 보여주면서 얼른 박아달라고 앙앙거리겠지. 그런 암캐 뷰지에 박기 직전
그래도 성병은 걸리기 싫으니까 콘돔 쓴다면서 준비해온 구멍 뚫린 콘돔을 착용하는거야
그럼 암캐련도 계속 다른 사람한테 암캐짓하며 따먹힐 수 있으니까 좋다면서 콘돔 쥬쥬에 박혀서는
한껏 가버리며 만족하는거지..근데 끝나고나니 쩍 벌어져 쥬쥬의 모양이 되어버린 뷰뷰에서
하얀 아가즙이 질척하게 흘러내리는거야..그걸 보고서는 충격에 빠져서 방금 전까지 관계를
나눴던 상대를 찾아보지만 이미 그는 사라진지 오래..그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 개월이 지나 빵빵해진 배를 움직이며 예전처럼 허리를 놀려 암캐짓을 해보지만
이미 그런 몸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은 몇 없었고 결국 아무런 관심도 못 받게되자 더 이상 암캐짓은
그만두고 곧 태어날 누군가의 아이이자 자신의 아이를 위해 언젠가 벗어뒀던 옷을 주워입고
정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