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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니나 떡툰에서는 무슨 "크으으윽.... 보ㅈ의 조임....! 너무나도 강렬해!! 넣기만 했는데도 바로 쌀 것 같아.....! 흐ㅡ으으으으ㅡㅡㅡ읏!!" ㅇㅈㄹ하길래 그 정도로 ㅅㅅ가 기분 좋은 건가 싶었는데 이건 너무 과장된 표현임 이거 절때 아니다;;

그냥 딱 넣어보니깐 두터운 여자 보ㅈ살에 내 자ㅈ가 감싸지니 따뜻하고 포근하더라 그 상태로 움직이니깐 점점 더 미끈거리고 촉촉해지고 쫀득해짐

근데 진짜 딱 이거 뿐임 나랑 한 여자얘는 어제 불금이랍시고 운동 끝나고 집에서 같이 술 마시고 놀다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잘 모르겠다고 함 운동하는 얘라서 몸이 별로라거나 그런 건 절때 아님

지나치게 기대를 한 나머지 딱 ㅅㅅ 하자마자 실망감이 존나 컷음

사람이 자극적인 걸 맛보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더니 난 너무 일본 망가적 망상이 심한거 같음 애니 좀 적당히 봐야되나

실제 ㅅㅅ는 사람이랑 커뮤니케이션도 해야되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아야 되고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이 잘 맞아 떨어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그럭저럭 거기서 거기다 ㄹㅇ 별로임

ㅅㅅ는 걍 자극적인 거 보단 시각적 성적 흥분하고 정신적 성적 흥분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그런거지

자극적인 성적 흥분을 원하면 차라리 오나홀로 야애니보면서 적당히 사정 조절하다가 하이라이트 때 딱 절정 터뜨려주는게 훨씬 더 자극적이고 쾌감 느끼고 기분 좋은 거 같음

결론은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존나 실망했다

다른 게이들은 첫경험 어땟냐? 기분 좋았냐?

나랑 같은 경험한 게이들 한두명 쯤은 분명히 있을 텐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