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발 애미쳐없는 입만 열면 구라만 쳐 싸는새끼가 나한테 고백한건 작년중순쯤에 고백을 쳐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 씨발새끼는 VRC도 안하고있었고 트위터만 하던 새끼였고
나는 그때 이미 계연중인것도 있고 해서 걍 ㅗ 하고 넘겼음
애초에 나는 똥고충에 관심도 없었고 이성애자이던 시절이니까
근데 일이 힘들고 깨지고 지랄나서 진짜 존나 미친듯히 힘들어서 그냥 걔 고백 받아주고 그냥저냥 잘 지냈던거같음
한 12월까진 나도 직장다니고 있어서 퇴근할때 전화해주고 막 그랬었지
근데 어느날 다음날 만나기로 해놓고 애가 그 전날에 연락이 전혀 안됨
어떤 수단으로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서 그날 존나 빡친 기억은 난다. 뭔말햇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못적겠는데 그때 당시에도 부랄쳇 하던애들이랑 놀던거 쯔이따에 쳐올린거 보고 빡친거까진 제대로 기억이 남
근데 한 3월쯤 되니까 연락이 먼저오는경우가 딱 한가지 경우밖에없음 새벽에 내가 겜할때 지가 야간 편의점중이면 전화거는거 외엔 없음
그전엔 진짜 매일같이 연락하던애가
난 존나 순진하게 바쁜갑다. ㅇㅇ VRC 인싸쉨이니까 뭐 VRC 애들이랑 놀수도있지 이생각도 했고 그런데
알고보니까
1월부터 6월까지 아주 다양한 사람이랑 "과몰입"하고 모텔가고 사귀고
그러면서 뒤에서는 "쟤한테 안들키면 그만이지"
이지랄을 하고 있었음
그렇다고 VRC 하는애들에게만 꼬리를 쳤냐고??
아니요.
이 애미뒤진애는 미성년자한테도 이지랄을 했었더라고
사람새끼가 맞는진 궁금하다
그러면서 탈갤한다면서 일베스타일로 글싸고
나랑 이야기할땐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ㅋㅋㅋㅋ 아무래도 맞는거같다
애미뒤진 일1베 똥고충새끼
돌아보고 생각할수록 죽여버리고싶다.